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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게임 '애프터펄스' 1년 반 만에 안드로이드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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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애프터펄스 화면(자료)
애프터펄스 화면(자료)게임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015년 10월 아이폰용으로 출시됐던 인기 총격게임(FPS)인 애프터펄스가 약 1년 반 만에 안드로이드폰으로 나온다.

국내 모바일 게임사인 게임빌[063080]은 5일 애프터펄스를 안드로이드폰용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인 '구글 플레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프터펄스는 스페인의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운영·유통(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이다.

HDR(명암의 세밀함을 강화하는 기술) 등을 앞세운 아름다운 그래픽과 4대4 실시간 멀티 플레이 등의 뛰어난 게임성 때문에 아이폰 발매 당시 약 30개 국가에서 게임 매출 10위권에 올랐다.

게임빌 관계자는 "그래픽 사양이 높아 기기 성능차가 큰 안드로이드폰으로 이식이 다소 어려워 발매가 늦어졌다"며 "갤럭시S8과 LG G6 등 18:9 대화면을 갖춘 고급 기종에 최적화해 탁 트인 시야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05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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