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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서 가장 외지고 아름다운 곳 베스트14!

로고이미지 설레여행

2017.04.12



우리가 쉽게 알 수 없었던 숨은 명소들이 있다?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외진 세계의 여러 장소가 있습니다.

큰 맘먹고 떠나는 해외여행.

외진 곳이라서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특별한 기억과 추억을 선사해줄 장소들.

미리 체크해두시고 여행을 떠날 때 한 번쯤은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설레여행이 준비한 이번 이야기!

지금부터 하나씩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슬란드 남부의 피아드라이그우메르 협곡

이름부터 장황한 이 곳.

협곡을 따라 걷다보면 깊숙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절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 입니다.

외진 곳이라서 접근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요.



태국 치앙마이.

앙캉 왕립 농업국은 태국 치앙마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농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치앙마이에는 유명한 관광명소들이 정말 많죠.

밤하늘의 별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뒤섞인 아름다운 곳.

치앙마이에서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보세요!



애서배스카 빙하 동굴.

캐나다의 가장 오랜된 국립 공원 반프 국립 공원.

빙하 안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굴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호른스피트제.

오스트리아의 티롤 근처에 있는 이 곳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도 있는 곳 입니다.

스키, 하이킹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이런 절경 속에서 하는 액티비티.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거의 60년이 된 이 모스크는 브루나이의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위치 해 있습니다.

현국왕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1958년 500만 달러를 들여 건축된 고전적 이슬람 사원으로

브루나이강에서 가까운 곳에 인공호수로 둘러싸여있어 경관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수퍼스티션 산.

아리조나에 위치해 있는 이 산은 수년동안 많은 골드러시가 이루어진 장소입니다.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동쪽으로 불과 20여 마일 떨어져 있는데,

멀리서 보기에도 뭔가 비밀스러운 곳이 많아 보입니다.

칼로 두부를 자른 것 같이 2중3중의 절벽인 낭떠러지로 이루어졌고 높이는 제주도 한라산 정도의

높이라고 하네요.



셀랴란드스 폭포.

아이슬랜드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대략 200피트, 그 뒤에는 걸을 수 있는 작은 오솔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초원을 향해 낙하하는 65m 높이의 폭포로 좁고, 세찬 여러 개의 물줄기가

아래 웅덩이로 내리꽂히고 다시 작은 시내를 이루어서 초원을 흘러갑니다.

이 폭포의 특징은 폭포 줄기 뒤 절벽의 움푹 파인 아랫부분에 있는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뒤로 걸어 들어가 폭포 안쪽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카츠키 기둥.

그루지아의 트빌리시에 있는 이 기둥은 천연 석회암 기둥입니다.

그 꼭대기에는 7세기 경에 세워진 작은 수도원이 자리잡고 있죠.

기독교가 도래하기 전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신성한 곳으로 추앙받다가, 4세기경 조지아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바위는 은둔하는 기독교 수도사들의 거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이 곳이 풍기는 느낌은 사뭇 웅장하기까지 하네요.



쾨니히 호수.

독일의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호수는 독일 영토에서 가장 동남쪽 끄트머리에

해당되는 변방이지만 숨겨져있는 멋진 휴양지입니다.

청정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수로 정평이 나 있으며, 공식적으로

독일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샤크레쾨르 대성당.

파리 몽마르트 언덕 위에 있는 대성당으로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침체된 국민의 사기를 고양시킬 목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성당 앞에는 잔다르크의 동상이 있고 비잔틴 양식으로 하얀 돔이 우아한 자태로 솟아 있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라투렐폭포.

오레곤에서 콜롬비아 강 협곡을 따라 하이킹을 하다보면 만나볼 수 있는 폭포입니다.

상류의 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3.4km의 루프 트레일을 이용해야하고

하류의 낮은 폭포는 도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하류 쪽에서 바라보는 경관보다는 조금 힘들어도 상류에 갔을 때

볼 수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진 곳이죠.



스발바르 제도.

노르웨이와 북극사이에 위치한 이 섬에는 2,500명의 사람들만이 살고 있습니다.

북극해상에 위치한 노르웨의령의 섬들로 노르웨이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민 대부분은 행정 중심지 롱위에아르뷔엔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뉘올레순에는 한국의 북극 다산 과학기지가 위치해있고,

주요 산업은 석탄업인 작은 제도입니다.



양곤.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옛수도이며 양곤 구의 주도.

양곤의 도시기반시설은 동남아시아의 다른 주요 도시들에 비해 개발이 덜 되어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식민지 시대의 건물이 있는 곳으로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산담 반도.

오만 북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카사브이며 인구는 3만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어업이 주요 산업인 무산담 반도는 아름다운 지형과 작은 마을 들로 인하여

가끔 '아라비아의 노르웨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하네요.



처음보는 낯선 세계 속 여러 장소들.

직접 찾아갈 수 있는 곳부터 접근조차 어려운 곳까지.

정말 외진 곳들이지만 이 곳에 도달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 또한 굉장히 특별할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

새로운 곳에 도전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부터 간접적으로나마 감상하신 분들 모두에게

즐거운 포스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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