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커버이미지

가격 DOWN, 옵션 UP한 ‘2017 현대 i30’ 출시

로고이미지 카랩

2017.04.24


현대차가 자신 있게 내놓은 신형 i30. 올해 판매량이 이제 갓 1천대를 넘긴 가운데, 지난 20일 ‘2017년형 i30’가 출시됐다. 


너무 가격이 비싸게 나온 탓에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던 i30였다. 때문에 현대차는 ‘마이 핏(My Fit)' 옵션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하게 개편하면서, 원치 않는 품목을 빼고 차를 좀 더 싼 값에 살 수 있도록 했다. 

가솔린 1.4 터보

먼저, 가솔린 1.4 터보 모델은 기존 4개 등급에서 ‘스타일’, ‘프리미엄’으로 단순화했다. 엔트리 모델 ‘스타일’은 가격을 1,890만원에 맞췄다. 이전 버전에서 가장 저렴했던 등급은 '스마트'로 2,010만원 이었다. 


특히 ‘스타일’에서는 고급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본 적용했다. ‘프리미엄’에서는 8인치 내비게이션과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등이 기본이라 반갑다.


▲표1 / 1.4 가솔린 터보 스마트


▲ 표2 / 1.4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

단, '스타일'에서 몇가지 품목을 옵션으로 돌렸다. 그 중에서도 앞좌석 열선시트, 후륜디스크브레이크,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이 눈에 띈다.

앞좌석 열선을 넣으려면 인조가죽 시트와 열선,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기어봉 등이 한 데 묶인 55만 원짜리 '마이 인테리어 핏 베이직'을 선택해야 한다. 

열선을 위해 이 옵션을 선택할 경우 차값이 1,945만원으로 올라가지만, 그래도 2,010만 원이던 이전보다 저렴하다.

그렇다면 65만 원 범위에는 기존에 있던 후륜 디스크브레이크, 후방 주차센서, 후측방 경보시스템, 뒷좌석 암레스트,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등이 포함되고 이들을 옵션으로 선택해야 한다. 여기에 가치를 두지 않는 소비자라면 이전보다 좀 더 저렴하게 i30을 살 수 있다.

'마이 핏'은 ▲My 스마트 Fit 베이직/현대 스마트센스Ⅰ ▲My 익스테리어 Fit ▲My 인테리어 Fit 베이직/플러스 ▲My 컨비니언스 Fit 베이직/플러스 등으로 세분화했다. 자세한 사항 표1을 참조.

가솔린 1.6터보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2,470만 원인 ‘스포츠 프리미엄’ 한 등급만 있으며, 같은 이름의 이전 버전보다 45만원 저렴하다. 8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조향 연동 후방 카메라 등 선호 사양이 기본이다.  

▲ 표3 /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

역시 여기에도 옵션 변화가 있다. 그 중에서도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의 LED, 전동식 시트 조절장치와 시트통풍기능이 빠진 게 눈에 띈다. 시트 통풍기능은 98만원인 프리미엄 시트 패키지를 선택해야 한다. 

디젤 1.6

디젤 1.6 모델은 '스마트'와 '프리미엄' 두 가지다. 스마트는 전후륜에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가 기본이다. 여기서도 앞좌석 열선, LED 램프, 전동식 시트 등을 선택하려면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대신 프리미엄 등급은 125만원 저렴해졌다. 

 표4 / 1.6 디젤

‘2017 i3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4 터보 모델 스타일 1,890만원, 프리미엄 2,400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스포츠 프리미엄 2,470만원 ▲디젤 1.6 모델 스마트 2,170만원, 프리미엄 2,490만원이다.

현대차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i30의 온라인 견적 내기, 오프라인 시승 체험 진행 등 2017 i30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지피지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피지기 프로그램’에 응모해 출고한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 i30’ 17년 6월 내 개인/개인사업자 출고 고객 限)
 
또한 현대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boutHyundaiPlus/)에서는 새로워진 i30 로고송 ‘달라송’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새로운 i30 모델인 아이유의 앨범 싸인CD,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카랩이 준비한 재미있는 자동차 소식








 

추천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