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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여행과 함께 떠나는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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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안녕하세요! 설레여행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내용은
곧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이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일본.
그 중에 오사카 자유여행 추천 코스입니다.

직접 두 다리를 희생하면서 다녀온 오사카의 여러 관광지들.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본 오사카는 한국에서 1시간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첫 해외여행지로 선택하는 곳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가서 마주하는 광경은 그동안 보았던 국내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니까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면
많은 분들이 난바쪽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교토로 바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난바 쪽 숙소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난바까지 소요시간은 약 35분~52분 정도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요.

난바에만 도착해도 번화가의 느낌이 국내와는 많이 다르다는걸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는 풍경도 다르고 느껴지는 정서나
가게의 분위기 골목의 모습까지.

여행을 와있다는 느낌이 가득차는 느낌이랄까요?

오사카 자유여행의 첫코스는 바로 오사카성.
난바에서 20~30분 정도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 도착하는 이 곳은
옛것과 새것이 절묘하게 조화되어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오사카상의 맞은 편에는 높은 고층 빌딩 숲이 보이니까요.

잘 가꿔진 공기 좋은 산책로를 걸어들어가다보면 저 멀리 오사카성이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고 있어요!

곧고 길게 뻗어있는 천수각 가는 길은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그리고 친구와 함께 걷기에 정말 좋은 그런 길이었어요.
물론 혼자 가시는 분들도 정취를 느끼기에 너무 좋은 곳이구요!
그래도 이런 곳에서 사진찍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더 추억을 남길 수 있을테니까
우리 모두 동행을 구해봅시다!
(저도 혼자가서 동행 구했어요 소근소근..)

여행 동행을 구하는 간단한 방법!

오사카성 주변에는 호수가 있어서 물이 흐르고 성곽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배도 운항하고 있어요.
아쉽게도 벚꽃 시즌은 지나갔지만, 햇빛이 따뜻하고 초록이 만연하게 빛나고 있는 지금도
충분히 일본 오사카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바라 본 오사카성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의 자태를 하고 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담아내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오사카성.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첫번째 코스로는 전혀 손색없는 곳 입니다.
(볼 건 없지만 사진찍으러 간다는 얘기가 많지만, 전 너무 좋았다구요!)

오사카성 천수각에 올라가서 바라본 경관.
올라가기까지 너무 계단이 많아서 힘들지만,
막상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예요!

(날씨가 다했네 다했어..!)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이동한 곳은 우메다.
우메다는 정말 쇼핑에 특화된 지역이랄까요.
이 곳에 있는 우메다 한큐 백화점은 입점 상호가 170개나 되는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지갑 속에서 춤추는 돈들을 잘 억누르고 참으셔야 하는 그런 곳!

맛있는 몽슈슈 도지마롤도 먹을 수 있고
오꼬노미야끼나 타코야끼,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까지 팔고 있으니
여유롭게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우메다 한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햅파이브 관람차는
햅파이브 건물 옥상에 있는 관람차로 우메다 전역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올 레드의 강렬한 컬러는 실제로 보면 넘나 예쁜 것!

우메다의 또 다른 명소.
우메다 공중정원.
높은 곳에서 전체를 볼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오사카 전역에는 분포 되어있습니다.
그 중 한 군데가 바로 이 곳 우메다 공중정원이죠.

해가 지기 전에 바라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지만.

일몰시간에 바라보는 모습은 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늦은 시간에 오사카에서 가봐야 할 곳은?
바로 하루카스300 전망대.
우메다가 난바에서 위쪽으로 가는 곳이었다면
하루카스300은 덴노지역 근처, 난바에서 아래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전망대 입장료 자체는 1,500엔으로 가격이 있지만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돈이 절대 아깝지 않았어요!

정신 없던 오사카 자유여행 첫날이 끝나고 이틑날 떠난 곳은
교토.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많은 관광객들이 거쳐가고
오사카 자유여행 중에 오사카보다 교토에 무게를 싣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인상적인 곳입니다.

교토 여행 코스로 선정한 곳은
철학의 길 - 은각사(긴카쿠지) -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당일 코스.
먼저 철학의 길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은각사와 청수사가 관광객들이 너무 몰려서 정신없는 곳이라면
철학의 길은 하염없이 걷다보면 어느새 사람들도 많이 안보이고
일본의 시골길 느낌이 나는 곳에 발길이 닿게 되어서
여유를 즐기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곳이예요.

철학의 길을 둘러보고 도착한 은각사.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작은 언덕이 있고 길 자체가 돌길 흙길이라서
편안한 신발이 아니면 발에 무리가 갈 수 도 있다는 점.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운 곳 은각사였습니다.

관광지 외에도 이런 골목 하나하나가 분위기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오사카 자유여행.

교토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선택한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안타깝게도 본관 보수 공사 중이라서 사진 속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곳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지고 웅장한 곳입니다.

(그런 만큼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서 사람이 많다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 ㅠㅠ)

공사중이기 때문에 목재가 덧대어져 있었어요.
오히려 이 느낌 자체도 자연속에서 어우려졌기 때문에
나름 분위기 있었달까요.

날씨가 좋을 때 바라보는 청수사는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장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랴 정신 없는 곳이기도 했구요.

지금까지 설레여행과 간단하게 살펴 본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도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가오는 5월 연휴.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한 번 다녀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더 많은 여행의 이야기와 정보는 설레여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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