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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출된 현대차 코나, 새로운 디자인 특징 돋보이네

등록일2017.05.12 16:40 조회수1126


이미지 : 오토위크


언제나 엿보는 것은 짜릿한 즐거움이 있다. 내가 변태라서 그런 게 아니고, 출시 전에 노출되는 신차 얘기다. 현대차가 준비중인 소형 SUV 코나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포착됐다.

네덜란드 자동차 매체 ‘오토 위크(Auto Week)’를 통해 포착된 코나는 출시를 앞두고 광고촬영 중 포착됐다. 위장막을 제거한 모습이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전에 공개된 '코나' 티저 이미지 

예상했던 대로 얇은 LED 주간주행등은 헤드램프보다 상단에 위치했다. 커다란 캐스케이딩 그릴은 얇게 크롬으로 마감했다. 공식 공개 전이기 때문인지 그릴 위 큼지막한 현대 로고는 가려놨다.

베일에 싸여있던 측면은 최근 유행하는 플로팅 루프가 눈에 띈다. C필러에 검은 띠를 집어 넣어 지붕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현대차 라인업에서는 처음 적용된 디자인이다. 

이미지 : 오토위크

휠하우스를 감싸는 플라스틱 패널이 불쑥 튀어 나오는 디자인 역시 지금까지 현대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특징이다. 좀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게 위해서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나는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쌍용 티볼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 해외에서는 닛산 쥬크, 폭스바겐 티구안 등이 경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 쌍용 티볼리

이미지 : 오토위크(http://www.autoweek.nl/)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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