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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메타세쿼이아길' 신록의 향연

등록일2017.05.15 09:10 조회수763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봄을 맞아 연두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15일 탐방객은 가족·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봄날에 싱그러움을 즐겼다.

진안∼전주를 연결하는 옛 지방도로에 있는 이 길은 1.5km 구간으로 단풍이 든 가을에는 붉은 숲으로, 겨울에는 하얀 눈꽃 길로 변하는 등 사계절 아름다운 길로 알려졌다.

'내 딸 서영이'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 CF 촬영지 배경이 되면서 사진동호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관광객 임춘수(60·군산시) 씨는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두색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길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멋진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글·사진 = 이윤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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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5 0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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