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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출시...연비 18km/l

등록일2017.05.23 10:25 조회수975


근래 등장하는 인기 차종에는 하나같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함께 출시한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돈이 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대세다. 국내 간판 중형 세단인 현대 쏘나타도 어김없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하이브리드(이하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차는 기존보다 8.6%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기존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전기(EV) 모드 효율을 개선했다. 연비는 공동고시(신연비) 기준 18.0km/ℓ다. 구연비 기준 연비는 18.8km/ℓ로 이는 기존 18.2km/ℓ에서 3.2% 향상된 수치다.



▲ 헤드램프 블루 베젤


외관 디자인은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 푸른색의 헤드램프 베젤, 새롭게 디자인된 전용 휠과 LED 리어 램프, 전용 엠블럼 등이 친환경적 이미지를 풍긴다.

편의사양은 쏘나타 뉴 라이즈에 적용된 사양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지능형 안전 기술 7개가 집약된 ‘현대 스마트 센스’와 원 터치 공기 청정 모드,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를 비롯해 애플 카 플레이 등이 그대로 적용됐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인기 편의사양들도 포함됐다.



옵션은 이전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비해 기본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스마트 등급의 경우 공기 청정 모드, 고성능 에어컨 필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 디포그 등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프리미엄 등급 또한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LED 헤드램프,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일부 등급에 한해 동결, 인하됐다. 가장 하위 등급인 스마트 등급은 동결됐으며, 프리미엄 등급은 40만원 인하했다. 모던과 프리미엄 스페셜 등급은 각각 51만원과 28만원 씩 소폭 인상했다.

책정된 가격은 스마트 2,886만원, 모던 3,050만원, 프리미엄 3,17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58만원이다. (세제 혜택 후 기준)



가격이 조금 부담된다고? 구매 시 정부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차량 등록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 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50%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거리낌 없는 하이브리드카 구매를 위해 각종 보장 서비스도 시행한다. 배터리 평생 보증과 함께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은 10년 20만 km까지 보증한다.

중고차 가격을 최장 3년간 62%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 제도’, 구매 후 30일 이내 다른 차량으로 바꿀 수 있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지 : 현대자동차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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