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커버이미지

미란이가 꾼 거위의 꿈

로고이미지 쉐어앤케어 (Share&Care)

2017.05.30



재주꾼 미란이는 조금 특별합니다

 전시된 멋진 그림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모습에 설레게 보고 있는 한 명의 소녀. 이 특별한 그림을 그린 작가는 17살 미란이입니다. 멋진 그림은 물론, 노래까지 잘 부르는 재주꾼 미란이.
 그런데 미란이가 정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불과 3년 전, 한국어조차 몰랐던 다문화가정의 아이라는 사실.





입학조차 쉽지 않았던 미란이
 미란이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안녕하세요' 말 밖에 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중도입국이란 이유로 학교 입학조차 쉽지 않은 상황.
 "한국어를 못해서.." , "입학에 필요한 서류가 모자라서.." , "학교에서 도움을 줄 수 없어서.."
 차별과 놀림을 걱정하기 전, 입학조차 쉽지 않았던 미란이. 사실 입학을 하더라도 입시 위주의 교육에 언어장벽..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도태되기 일쑤입니다.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해밀학교
 그런 미란이가 멋진 재능을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비인가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다문화란 이름에 상처받고 흔들리는 아이들을 보듬고자 가수 인순이씨가 설립한 해밀학교.

 한국어 공부와 입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등을 체험이 가능한 해밀학교. 한국에 오고 움추려 들고, 울기 일쑤였던 미란이는 해밀학교에서 차별 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찾아 해밀학교를 졸업.





한국인으로, 꿈 많은 아이로 성장 중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했던 미란이는, 현재 3년만에 검정고시 합격!! 현재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밀의 아이들은 한국인으로 꿈 많은 아이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밀학교의 운영은 쉽지 않습니다. 다문화 특성상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학비와 숙식비 모두 장학금 지원. 반면 비인가 대안학교라 나라의 지원도 힘든 상황.




해가 지날수록 경제적 버거움을 느끼는 해밀 학교 

 후원자들의 도움의 손길과 모자른 운영비 절반 이상은 인순이씨의 사재로 지원. 학교와 학생의 자립을 위해 농사와 수경재배 등을 하고 있지만 해가 지날수록 경제적 버거움을 느끼는 해밀학교.





해밀학교를 위해 나선 GCOOP 

 그래서 해밀학교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결핍과 각종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가는 글로벌 공정플랫폼 GCOOP. 이웃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GCOOP. 해밀학교의 꾸준한 경제 자립을 위해 사계절 농사를 지울 수 있는 수경재배와 농사에 필요한 장비/설비를 선물하려합니다.




여러분의 공유로 해밀학교 아이들이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공유로 응원해주세요.

쉐어앤케어 공유만 해도,

내 돈없이 1,000원이 기부됩니다.



공유로 기부하러 가기

추천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