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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평 원룸에 사는 83년생 지영씨

로고이미지 집닥

2017.05.31

안녕하세요. 집닥입니다.

오늘은 27000여개의 견적과 시공사례 중 고르고 고른,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거실과 방의 개념이 없던 공간을 

따로 구분하길 원하셨던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공간을 나눌 수 있는 디자인 요소 중 

인테리어 효과가 가장 돋보이는 철제 파티션을 설치하였습니다.


공간을 확실히 나누기 위해 파티션 기능을 유지하되 답답함을 줄일 수 있도록 

슬라이딩 도어로 파티션을 시공하였습니다.


방이 만들어지면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기존 욕실 옆의 드레스룸으로 이용되었던 공간의 가벽을 철거하는 구조 변경도 있었습니다.




기존 현관의 경우 비교적 좁고 양쪽으로 내력벽이 있었기 때문에

벽을 이용한 포켓 중문이나 디자인중문을 진행하기 어려웠던 현장이었습니다.


대신 공간 내부에 힘을 더 쏟고 현관은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노후된 세탁실 도어와 신발장 도어를 철거 후 교체되었고 

현관문은 화이트 컬러 필름 작업으로 새단장했습니다.




현관을 지나오면 주방의 모습이 나옵니다.

원래 1개 공간이었던 장소를 대형 철제 파티션으로

2가지 공간으로 나눈 디자인입니다.




채도가 낮은 그린 컬러의 벽타일과 

그레이 톤의 주방가구로 모던함을 살렸습니다.




아일랜드형 싱크대가 미니 식탁의 기능을 합니다. 

오피스텔인 점을 감안하여 가구 설치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내추럴 모던의 정점을 찍기 위해 

유리 재질의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원목상판과 무늬목 무지주선반으로 내추럴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가스 후드는 그레이 톤의 합판에 빌트인하여

가구의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하였습니다.





처음 파티션 제안을 드릴 때 2차까지 미팅을 할 정도로

클라이언트께서 고심을 하였습니다.

현관에서 바로 보여지는 곳이기에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클라이언트께 이미지 서치와 3D작업으로 제안을 드렸고

그제서야 만족하셔서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유리와 프레임 분할 등으로 공간이 답답해 보이는 경우를 보완해서 

아쿠아 유리와 통유리를 적절하게 섞어서 시공했으며, 

파티션이 중첩이 되었을 때 또 다른 이미지가 연출되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존 드레스 룸을 철거한 상태여서 부족한 수납기능은 

창호 하단과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해서 수납을 더했습니다.





톤다운 블루가 주는 차분함으로 안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전체적인 화이트 베이스인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창문 아래로 수납장을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붙박이장의 짜투리 공간에 선반을 만들어서 빈틈없이 공간 활용하였습니다.





휴식의 공간이 필요했던 클라이언트를 위해

비타민처럼 상큼한 컬러 대신 채도가 낮은 블루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여닫이 도어였던 기존의 욕실 도어를 과감히 철거하고

화이트 톤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확보는 물론 심미성을 높였습니다.





기존 레이아웃을 유지하되 파티션으로 공간분할을 하였으며 세면대쪽은 젠다이를,

반대편에는 수납장과 거울장을 설치하여 수납 기능을 주었습니다.


좁은 욕실이었기에 어두운 타일보다는 밝은 타일로 

한층 더 넓어보이고 화사해 보이도록 했습니다.














여기까지 집닥 파트너스 '핀디자인'의 오피스텔 인테리어였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옥인동이 한 눈에 보이는 18평 인테리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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