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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일하면 3,000원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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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월 평균 수입 10만 원.


  60kg에서 90kg, 본인들의 몸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이 리어카를 끌고 하루 8시간 온종일 돌아다니며 폐지를 모아서 버는 돈은 월 평균 10만 원. 길을 걸으면 가끔 보이는 폐지를 수거해서 파는 어르신들의 수입입니다.




  당연히 삶에 여유 같은 게 있을 리 없습니다. 버는 돈은 대부분 파스나 약사는 데 쓰이고 밥 먹을 돈이 없어 무료급식 한 끼로 하루를 버티는 삶이 익숙해집니다.




이 노동은 정당한가요?

  폐지를 수거해서 고물상에 파는 이 것은 엄연히 경제활동이며 심지어 거리의 자원을 재활용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람직한 활동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관심 주지 않고 쓰레기를 뒤져가며 삶을 연명하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일쑤입니다.


  더군다나 밤에는 위험한 차도를 오가며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고, 이마저도 몸이 아파 못하는 날이면 여지없이 굶주림으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이들을 도우려는 사람들, 끌림을 소개합니다.

  대학생 6명이 모여 만든 끌림은 이들을 도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리어카를 자체 제작하여 40kg대로 만드는 데에 성공하였고, 빛 반사 테이프를 부착하여 야간 사고를 줄였어요.




  그리고 이분들에게 고정적인 수입을 드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효과로 많게는 70,000원 정도의 고정적인 광고수입을 얻게 되었어요.


  그보다 더 좋은 변화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이야기 하며 즐거운 활동으로 변하고 있어요.




이런 끌림을 응원합니다.

  소셜 지식 플랫폼 '한의플래닛'을 개발 중인 메티컬 IT, 버키. 사업 초기 지독한 자금난을 겪었던 전상호 대표는 후배와 같은 초기 스타트업을 돕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버키의 초기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버키프렌즈'. 버키에서 끌림에게 운영 지원금과 법률, 노무 자문을 선물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공유로 함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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