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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 스포트' 등장, 투싼N도 이렇게 나오나

로고이미지 카랩

2017.06.09


▲투싼 스포트


현대차가 준비중인 고성능 서브 브랜드 'N'의 숨결은 SUV에도 스며든다. 지난 달 N을 이끄는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이미 N을 위한 SUV가 개발중임을 밝혔다.


▲투싼 스포트


그런 와중에 지구 반대편 남아메리카 공화국에서 현행 투싼을 보다 스포티하게 다듬은 '투싼 스포트'가 공개돼 화제다. 호주의 자동차 전문매체 퍼포먼스드라이브(performancedrive.com.au)가 이 소식을 전했다.


이미지 속 투싼 스포트는 차체를 살짝 낮추고, 차체 하부에 프론트립과 측면 스커트 등 이런 저런 부착물을 덧댔다. 뒷범퍼에도 역시 부착물이 더해졌으며, 원형 트윈팁 듀얼 머플러가 적용됐다. 


▲투싼 스포트


휠은 기존 투싼에서 볼 수 없었던 특제 검은색 19인치 제품이 적용됐다. 최상위에 자리할 것 같은 모델임에도 LED헤드램프는 적용되지 않았다. 그 외 겉모습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실내는 공개되지 않았다. 


파워트레인은 좀 더 강력해졌다. 기존 1.6리터 가솔린 엔진 대신, 204마력을 내는 아반떼 스포츠 엔진이 얹혔다. 덕분에 좀 더 짜릿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브레이크에 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투싼 일반 모델


투싼 스포트는 본사 차원의 기획보다는 현지에서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투싼N 이 실제로 이렇게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한편,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부사장은 지난 달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C세그먼트(i30N)로 N작업을 시작했고, 패스트백이 뒤를 이을 것"이라며, "이미 B세그먼트와 SUV로도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랩의 투싼N 예상도


그는 "투싼은 운전하기에 아주 편한 차다. N버전으로 만들려면 높은 출력과, 준수한 변속기, 핸들링, 스포티한 타이어, 낮은 차체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미 관련 작업이 진행중임을 알렸다. 


이미지:driveperformance.com.au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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