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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를 망치는 신 차 길들이기

로고이미지 카수리

2017.06.26

자동차는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기도 하지만, 때론 나의 프라이드를 높여주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새 차를 사는 행위만으로도 우리는 행복과 설렘을 느끼게 됩니다.


새 차를 사면 자다가도 밖에 나가보고,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애지중지 관리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내 차의 성능이 더욱 좋아지도록 여러 ‘신 차 길들이기’의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 차를 길들이는 모든 방법이 내 차에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카수리가 알려드리는 ‘내 차를 망치는 신 차 길들이기’, 함께 알아보시죠!




1. 운전만 하는데 매뉴얼이 왜 필요하지?

많은 분들이 자동차는 운전기능인 가속과 감속, 그리고 특수상황에 따라 기어변속을 하는 것을 익히면 끝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신 차를 인수하면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차량 매뉴얼을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은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사양이더라도 세부차종, 연식 등에 따라 버튼의 위치가 다르거나 작동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차량마다 사용설명서와 자가정비안내서와 같은 2종류의 매뉴얼이 있으며, 차량 제조사가 권장하는 엔진오일 등의 소모품 교환 주기 등과 같은 정보를 미리 숙지해주시면 차량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차는 limited edition 피규어보다 소중합니다.

매뉴얼을 꼭 확인해주세요!

(출처 : 미츠오카 코리아)



2. 차에 때 탈라, 비닐은 절대 떼면 안돼!

뜯겨지지 않은 비닐, 새 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산 느낌도 살리고, 애지중지 내 차에 때라도 탈까 싶어 차마 내 손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새 차가 아깝다고 언제까지고 이렇게 다니시진 않으실거죠? (출처 : 오토트리뷴)


하지만 차량 인수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비닐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일입니다.

비닐을 제거하지 않으면 차량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비닐 안쪽에 머무르게 되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되고, 심하면 차량의 부식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비닐을 제거하지 않으면 정전기가 쉽게 생기고, 이로 인해 자동차의 여러 전자장비의 오작동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도 차량에 비닐이 남아있다면, 지금 당장 뜯어내세요!


과감하고 신속하게, 뜯어내세요.

(출처 : 오토트리뷴)



3. 내 차를 반짝반짝, 광택은 새 차일 때?

간혹 새 차를 뽑자마자 차량의 외장을 반짝반짝하게 유지한다고 출고 즉시 광택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 차를 광택작업 하게 되면, 도장면이 손상되어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택작업은 차량 도장면의 표면을 미세하게 깎아내며 진행되기 때문에, 새 차에 광택을 하게 되면 도장면이 자리 잡기도 전에 벗겨내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광택작업은 시간이 흐른 뒤, 차량의 도장면에 흠집이 많이 생겼을 경우 이를 제거하기 위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광택은 오히려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카수리 시공사진)

▶ 자동차 광택, 외장 손상을 복원하는 최적의 방법 (클릭)



4. 엔진오일은 일찍 교환해 주는 것이 좋아!

많은 분들이 가장 잘못 아시는 것 중에 하나가,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엔진오일의 첫 교환은 원래의 교환주기보다 빠르게 해야 한다고 알고 계십니다.

차량이 출고될 때 엔진 내부에 금속으로 된 부품들이 맞물려 가는 과정에서 쇳가루가 발생된다고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자동차 제조기술이 크게 발전했고 쇳가루 같은 이물질들을 오필필터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엔진 내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신 차를 인수한 후에도 차량에 맞는 권장 교환주기를 맞춰서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신 차 인수한 후에도 차량의 권장 교환주기를 맞춰서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출처 : 런오일 출장 엔진오일 교환 사진)

▶ 복잡하고 번거로운 엔진오일 교환을 편리하게 하는 방법 (클릭)



5. 새 차의 엔진은 고속주행으로 길들여야지!

예전부터 가장 대표적으로 이어오던 차량관리방법은 주행을 통해 차량을 길들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엔진을 길들인다는 이유로 과도한 고속주행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갓 출고된 차량의 경우 내부에 부품들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고속주행은, 엔진에 부담을 주어 과열의 원인이 되고 소음이 심해지는데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부품의 마모와 내구성을 저하시키는 결정적인 영향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 기준 2,000~3,000km까지는 정속주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고속주행은 나와 내 차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6. 아까운 내 차, 고이고이 모셔둬야지!

새 차를 아낀답시고 주차장에 고이고이 모셔두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자동차를 주행하지 않고 관리하신다면, 최소한 외장면의 손상은 최소화하거나 새 차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지속적으로 일정한 주행이 이어질 때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주행하지 않고 방치하신다면 엔진 하부에 가라앉은 엔진오일이 윤활작용을 하지 못하고 그 상태를 이어가게 됩니다.

변속기 역시 주행속도에 맞게 각 단별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 뻑뻑해지게 됩니다.

자동차 역시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줄거나 퇴화되는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는 애초에 움직이기 위해 만들어진 부품들로 이루어진 ‘machine’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애지중지 보관한다고 내 차가 새 차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 차를 구입한 후 흔히 이루어지는 ‘잘못된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만 잘 지키셔도 보다 효과적으로 내 차를 관리할 수 있게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관리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를 관리하기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어렵다면 지체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런오일을 부르시면 1급 정비사가 직접 방문하여 

당신의 차량이 최적의 운행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런오일 출장 서비스 이용 시 에어컨 필터 교체도 가능(유료)한 것을 기억해 주세요.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항목]

엔진오일(오일필터, 에어클리너) 세트 교환 + 차량점검 (출장/공임비 포함)

*차량점검 서비스 : 타이어 공기압 보충 및 마모도 체크, 워셔액 보충, 브레이크액 수분도 체크, 배터리 전압 체크, 엔진룸 청소, 진단기 차량 점검


[배터리 교환 서비스 항목]

배터리 교환 + 차량점검 (출장/공임비 포함)

*차량점검 서비스는 동일합니다.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내가 원할 때 내가 있는 곳으로 1급 정비사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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