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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는 다 오징어, ‘페라리 J50’ 레드닷 대상 수상

등록일2017.07.11 11:37 조회수1131



주변 연예인들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기는 연예인들이 있다. 연예인들이 ‘연예인 보듯’ 할 만한 외모의 연예인들. 이쯤 되면 취향이나 호불호조차 개입할 수 없다. 그냥 예쁘고, 다 멋있다.



자동차 세상에는 페라리가 그렇다. 일반인이 봐도, 디자이너가 봐도 그냥 예쁘고, 다 멋있다. 페라리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대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페라리 J50’.

▲페라리 J50


▲페라리 J50


‘페라리 J50’은 페라리 일본 출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48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플라비오 만조니 (Flavio Manzoni)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팀이 그려냈다.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모델은 1980년에 출시한 ‘308 GTS’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자.


<원판 불변의 법칙, 308 GTS의 후예 '페라리 J50'> 기사읽기


▲GTC4 루쏘


▲라페라리 아페르타


페라리는 ‘페라리 J50’ 외에도 3가지 모델이 더 수상대에 올랐다. 4인승 GT ‘GTC4 루쏘(GTC4Lusso)’와 라페라리 컨버터블 버전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 그리고 ‘458 스페치알레(458 Speciale)’를 기본으로 단 한명의 고객을 위해 단 한 대만 주문 제작한 ‘458MM 스페치알레’가 ‘레드닷(Red Dot)’을 수상했다.


이쯤 되면 궁금하다. 페라리도 언젠가 실수로 멋없는 모델을 만드는 날이 올까?

▲458MM 스페치알레


▲458MM 스페치알레


한편 페라리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대상을 받았다. 2015년 ‘488 GTB’, 2016년 ‘FXX-K’가 상장을 받아왔다. 이렇게 계속 받다보면 받아서 축하받는 게 아니고, 못 받아서 욕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올해 ‘J50’과 함께 대상 수상대에 오른 모델로는 아우디 ‘Q2’, 기아 ‘K5 왜건’, 마즈다 ‘MX-5 RF’가 있다.


이광환 carguy@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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