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이미지

자신의 우라칸을 향해 총을 쏜 사나이…결과는?

등록일2017.07.21 06:05 조회수2213



이 사람 참 간도 크다. 내차를 향해 장난감 비비탄 총도 겨눌 수 없는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상이다. 


저명한 유투버 애드윈 사키시안(Edwin Sarkissian)은 자신의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향해 20mm 총을 겨눴다. 정확히 말하면 열린 창문 사이로 보이는 수박을 조준했다. 조금이라도 조준선이 틀어지면 자칫 우라칸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




영상에서 사용된 20mm 탄은 굵직하다. 비교를 하자면 군 시절 소대에 편제된 육중한 M60 기관총 탄이 7.62mm이며, K-2와 M-16이 5.56mm다.


애마가 다칠까 노심초사하던 애드윈은 드디어 방아쇠에 손가락을 얹는다. '쓰리.. 투.. 원..' 카운팅과 함께 총구에서 탄이 발사된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다행이다. 우라칸은 무사하다. 대신 반대편에 놓여있던 수박이 박살 났다. 발사 순간 슬로우 모션을 보면 강력한 충격파때문에 우라칸 서스펜션이 잠시 움찔한다.


한편, 영상의 주인 애드윈은 자동차를 다루는 유투버는 아니다. 그는 구독자만 25만 명에 이르는 밀리터리 관련 유투버로 다양한 총기를 활용한 영상을 주로 담고 있다.


아래는 영상.



이미지 : 유튜브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카랩이 준비한 재미있는 자동차소식






# 현재 인기 토픽

플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