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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는게 다가 아닐껄. 신당맛집

로고이미지 국민맛집 식신

2017.07.28

네이버 검색 창에 ‘신당동’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노출되는 연관 단어에 ‘신당동 떡볶이’가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신당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로 ‘즉석 떡볶이’를 뽑을 것이다. 하지만 신당에는 예상치 못한 위치에 기대 이상의 맛집이 숨어있다. 이탈리아의 조그만 음식점 같은 빈티지 레스토랑부터 진정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까지. 





빈티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차드 1974’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충무아트홀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천장이 높은 구조에 7~8개의 테이블이 놓인 아담한 공간이다. 인기 메뉴는 치즈 특유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도톰한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육질과 큼직하게 썰어낸 야채의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꼬들꼬들한 푸실리면에 닭 가슴살, 버섯, 가지 등의 야채를 고루 넣어 만든 ‘푸실리 로제 파스타’도 인기.


 엄청난 폭풍우를 지나쳐 도착한 DDP. 다행히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은 부슬부슬 내리는 빗 속이었다자주 지나쳤던 신당의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던 오차드 1974. 인테리어 자체가 세로로 긴 느낌이라 상당히 아늑한 느낌을 받았다곳곳에 놓인 그림과 소품드라이플라워. 마치 비 오는 이태리를 걷다가 비도 피할 겸 눈에 보이는 조그만 레스토랑으로 뛰어 들어간 느낌이었달까촌스러운 듯 아닌 듯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여기만의 느낌이 있었고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임에도 맛은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았다빈티지한 그릇에 투박하고 푸짐하게 담긴 푸실리 로제 파스타푸실리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큼직하게 썰어낸 야채의 수분감이 좋았다특히가지를 입안에 넣고 씹는 순간 퐝-하고 터져 나오는 즙로제 소스 역시 크림과 토마토의 비율이 적당해 크림 리조또와 곁들이기 아주 좋았다고르곤졸라 치즈의 꼬릿한 풍미는 진하게 느껴지는데 희한하게 느끼하지는 않은 리조또. 쌀알의 식감까지 만족스러웠던 것을 생각하면 푸실리의 익힘 정도나 재료의 굽기삶기 정도를 잘 조절하는 것 같다간도왜냐면 크림/치즈 리조또는 식으면 대게 짜기 마련인데여기는 식어도 짜지 않았고 먹을 때도 간이 세다거나 자극적이라는 느낌은 없었다큼직하게 깍둑썰기한 스테이크 역시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잘 구워 냄. 마지막에는 커피나 티를 주시는데 카페를 갈 거라 괜찮다고 했더니 조그맣게 자른 수박을 내어주셔서 귀엽.

슈윗 갑자기 내리는 비에 작은 우산 속에 쏭님과 꼭 붙어서 도착한 오차드. 사실 비가 와장창 쏟아져서 반쯤은 젖은 채로 도착했다. 요즘 가게들이 다 그렇듯 딱히 뭐가 없을 것 같은 철물점들 사이에 위치해있었다. 천장이 생각보다 높았고, 오픈되어 있는 주방이 신뢰감을 형성했다. 천천히 흘러나오는 재즈와 주룩주룩 내리는 바깥 풍경, 약간은 서늘한 기온이 축축해 어두웠던 기분을 상큼하게 만들어줬다. 한참을 둘러본 후에 들여다본 메뉴판. 센스가 가득했다. 주류 부분이었는데, '동대문 맥주관 청소 1등 생맥주', '혼자 열병은 넘게 마신 미국 샤도네이 와인' 등 혹해서 한번 시켜볼까 싶었다. 취재 중이라 아쉬웠지만. 꾸덕꾸덕한 푸실리 로제 파스타는 생각했던 것보다 단언컨대 훨.씬 맛있었다. 느끼하지도 않았고 토마토의 상큼함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었고, 푸실리 면을 사용하다 보니 숟가락으로 소스와 함께 떠먹어도 짜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았다. 크림 리조또를 시키면서 너무 진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크림의 진함이 치즈의 진함과 일치해서, 치즈 특유의 꾸덕거림에 행복하게 먹을 수 있었다. 꼬리꼬리하게 올라오는 치즈 냄새를 맡으며 어찌나 행복하던지. 피클도 상큼하니 정말 잘 어울렸고 서비스로 내어주신 샐러드와 역시 서비스 수박이 참으로 귀여워따 :) 으히히 기분 좋은 오차드였다



[식신의 TIP]

▲영업시간: 평일 11:30~22:00(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주말 12:00~22:00(브레이크 타임 15:00~16:30) 

▲가격: 푸실리 로제 파스트 16,500원,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18,500원 

▲후기(식신 얼룩점박이): 오챠드 피자는 신선한 야채가 가득 올라가고, 크림 리조또는 치즈 맛이 풍부해요~~







로스터리 카페,

‘리사르 커피로스터스’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스페셜티 커피를 주 재료로 직접 로스팅 하는 카페. 좋은 품질의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아포가토, 플랫 화이트, 카푸치노, 콘 파나 등이 준비되나 시즌에 따라 변동이 있는 편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에스프레소는 준비된 설탕을 넣는 양과 녹이는 정도에 따라 유럽식 또는 한국식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사실 상왕십리 역에서 더 가깝지만 꼭 이렇게 소개하고 싶었다최근 영업시간이 바뀌면서 정말 갈 수 있는 날이 하나도 없어졌는데(평일 퇴근하고 가면 영업시간 끝주말 휴무.) 정말 너무너무 자주 가고 싶은 곳이다사실 처음 방문했을 때 말도 안되는 가격에 놀라고맛에 놀랐었다. 3,000원이 채 안되는 커피값이라니거기다 커피 한 잔에 새벽까지 못 자는 카페인 취약 에디터가 잠을 포기하고 연달아 두 잔을 마셨을 만큼 맛도 좋다물론 요즘 카페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로스팅 카페를 비롯해 커피 좀 한다는 카페가 많아졌지만쫀쫀한 크림이 올라간 콘파냐도, 초코시럽으로 달달한 마무리를 선사한 쇼콜라도 모두 감동이었다.(특히 쇼콜라!!! 오직 리사르에만 있다ㅠㅠ)

슈윗
 사장님... 직장인을 위해 주말에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_ㅠ 흑흑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가격: 계란 샌드위치 7,500원, 플랫화이트4,600원  

▲후기(식신 돌핀팡팡): 처음에는 찾기 좀 힘들었는데 올라가 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폭신폭신한 몰랑몰랑 계란 샌드위치 귀엽고 맛있었어요!








중국식 만두 전문점, 
‘바오쯔’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중국식 만두집으로 속이 꽉 찬 찐만두 형태의 ‘바오쯔’와 ‘군교자’가 인기 메뉴. 군교자는 여러 개의 만두와 밀가루를 바닥에 깔고 굽는 전형적인 중식 스타일로 바삭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만두소는 고기, 양파, 대파, 부추의 식감이 살아 있으며, 매운맛과 순한맛을 섞어서 주문이 가능하다. 바오쯔는 고기의 육즙이 조금 더 진한 것이 특징.


 애매한 시간에 가니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음주인아주머니와 젊은 청년?학생?만이 열심히 만두를 빚으며 영업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내부가 좁은데 비밀스럽게 조그마한 동굴처럼 자리가 안쪽에 마련되어 있었다저기서 맥주 한 잔..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생각만...... 주문한 군교자는 기대한 맛에는 조금 못 미쳤는데, 돼지 냄새가 조금 나기도 했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퐝!!!하는 쥬시함을 기대했는데..육즙이 나오다가 말아서 촉촉함이 부족했다만두 속은 부추며 양파가 큼직하게 썰어져 있어서 씹는 식감이 꽤 있는 편이었는데이건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부분인 듯.

슈윗
 정말 신당의 동네에 위치한 바오쯔. 그래서인지 테이크아웃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매장이 큰 편은 아니며 지하에 두 명씩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작게 있는 편이다. 우리는 군교자를 먹었는데, 적당히 맛있는 만두 맛이었다. 사실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시는 만두에 익숙한 터라, 그리고 중식 만두를 맛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밀가루를 바닥에 깔고 굽는 형식을 보아 약간은 전문성이 느껴졌다고 할까. 만두피는 촉촉하고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적당히 육즙이 흘러나왔으니, 신당역에 들른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겠다


[식신의 TIP]

▲영업시간: 평일 11:00~22:00, 공휴일 11:00~21:00 

▲가격: 킹바오쯔(1개) 2,000원, 군교자(7개) 5,000원 

▲후기(식신 샬랄라공주):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딤섬도 진짜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 별 다섯 개!









독특한 인테리어,

 ‘카페 아포테케리’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넓은 내부에 층고가 높은 창고형 건물. 일렬로 놓인 직사각형의 테이블과 스틸을 사용한 인테리어가 실험실과 같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기 메뉴는 하겐다즈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려낸 ‘녹차 아포카토’와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을 올려낸 ‘아인슈페너’. 주류로는 생맥주와 병맥주가 준비되어 있어 늦은 시간 간단한 토스트와 술을 곁들이기에도 좋다.

 뭐지 이길이 맞아여기 그냥 골목길인거 같은데어랏 막다른 길인데 어디루 가? 아 여기야?!!! 대략 이런 대화의 흐름을 따라 발견한 카페아마존 숲 속의 초입길을 여는 듯 조심스레 첫 번째 문과 풀을 지나두 번째 문을 열면 생각보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의 카페가 짜잔이런데 이런 곳이 있어 놀랐찌?하고 나타난다주문은 무조건 하겐다즈 그린티가 올라간 아포카토웬만한 수제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올려낸 아포카토는 음.. 그냥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만 먹는 게 제일 맛있다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다면 커피랑 같이 먹기 더 괜찮았을 거 같은데그린티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완벽해서 커피랑은 그닥. 아래에 깔린 샤베트 같은 건 코코넛 맛도 살짝 나는 거 같고 녹차 맛도 아주 미세하게 나는 거 같고 정체를 모르겠는데.. 근데 살짝 느끼한 기분이 들어서 남기고 왔다

슈윗
 뭐 신당에 이런 곳이!라며 다들 놀라길래, 나도 한번 놀래보려고 갔다. 문이 무척이나 독특해서 그 주변 골목을 두 바퀴나 돌았다는 건 안 비밀. 요즘 유행하는 카페들과 다르게 천장도 높고 널찍했다. 메탈릭한 인테리어가 여름이라 무척 시원시원해 보이기도 했다. 직접 만든다는 수제 맥주가 있어 기대가 되었고(하지만 커피를 마셨다) 차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했다. 널찍한 책상이 있어 사람들의 대부분이 노트북을 들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쟁반 역시 메탈 재질이었는데 위 쪽에서 빛이 비쳐서 그런지 알록달록 무지개처럼 보였다. 요즘 맛있는 커피를 찾으러 다녀서 그런지 생각보다 커피 맛은 평범했다. 다음에 작업할 일이 있으면 노트북을 들고 출동하는 것도 좋을 듯. 주변 어딘가에 숲이 있는 건지 벌레가 많아서 기겁하느라 사실 조금 바빴다.....


[식신의 TIP]

▲영업시간: 12:00~22:00 

▲가격: 아포카토 7,500원, 플랫 화이트 5,500원 

▲후기(식신 또먹자): 조명 같은 것도 그렇고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신듯ㅎㅎ 천정이 높고 뻥 뚫린 공간이라 답답하지 않고 좋아요!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

‘육전식당’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두툼한 두께의 ‘통 목살’과 ‘통 삼겹살’로 유명한 고깃집. 고기의 참맛을 위해 230~245도가 돼야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숙성이 잘 되어 살코기와 지방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쫀득한 식감의 통 삼겹살과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먹는 듯한 통 목살 모두 풍부한 육즙이 일품. 양질의 환경에서 자란 돼지를 숙성해 더욱 풍미가 좋다. 삼겹살을 명이나물에 싼 뒤, 고추냉이를 조금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설동 그 육전식당이 맞다신당으로 묶기에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육전식당을 가보고 싶었던 두 에디터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선택이다왕십리의 땅콩 숯불구이와 함께 통 삼겹, 통목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방송까지 탄그 이름도 벅찬 육전식당. 역시나 사람들이 많아 웨이팅을 해야 했는데 따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오.. 역시 잘 되는 곳은 다르네 라고 생각했다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건지 일본인을 비롯해 중국인들까지 함께 웨이팅을 했는데 차례가 되니 중국 말로(때로는 일본말로)방송을 해주셔서 뭔가 글로벌한 식당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낯설다..). 뭐랄까 너무 모든 이의 유명한 여기 맛집이래!!!! 이런 느낌이랄까고기는 삼겹 1, 목살 1 이렇게 주문하고 싶었는데 한 종류를 기본 2인 이상 주문해야만 한다고 해서 삼겹 2를 먼저 주문하고 목살 1을 추가했다뭐 이러지라며 투덜거렸지만 둘이 3인분의 고기를 먹는 건 사실 되게 별거 아닌 일이었다다른 곳의 한 4배 정도 되는 두께의 삼겹살은 한 입에 가득 차는 크기로 먹다 보면 살짝 턱이 아프기도 했지만 특유의 풍미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목살은 기름기가 적어 삼겹살에 비해 풍미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졌지만 부드러운 식감만큼은 최고였다명이나물은 따로 추가를 해야만 먹을 수 있는데 꼭 추가하기를생각지도 못한 와사비와의 조화가 끝내준다명이나물 특유의 향미와 알싸한 와사비가 만나 고기의 기름진 느끼함을 싹 날려주고기본으로 제공되는 갓김치 역시 GOD. 정말 GOD김치! 잘 익어 새콤한 맛이 삼겹살과의 캐미가 장난 아니다. 사실은 불판에 살짝 익혀 먹는 것이 더 맛있는데 직원분이 불판에 김치를 올리면 안된다고 하셔서(불판을 굉장히 소중히 다루시는 듯!).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추가했는데 이것은 딱 돌솥비빔밥.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슈윗
 신당이랑 그렇게 가깝지는 않지만, (물론 우리도 알고 있다) 그래도 같은 동대문 부근이라 멀지 않길래 사심으로 한번 넣어본 곳이다. 고기를 꽤나 먹는다는 사람들의 인생 고깃집이라고 불리는 육전식당. 고기를 구워주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정말 두툼한 고기를 순식간에 구워내는 분들을 보며 뜬금없이 경외심이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뭐든 전문적으로 자신이 잘하는 게 있는 사람들은 멋있다. 이런 말로 표현하는 게 좀 아쉽지만 정말로 맛있는 고기를 맛있게 구워내는 집이다. 육즙을 잘 가둬서 굽고, 삼겹살 보다 부드러운 목살에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양념장도 네 가지나 준비되어 있다. 추가 주문해야 하지만 새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명이나물도 좋고. 고기를 무한 리필해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갓김치는 진짜 신의 한수다. 갓김치를 구워서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더더더더!!!! 맛있는데, 불판 위에는 고기만 올릴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웨이팅이 길지만 웨이팅을 위한 방이 따로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다. 최근에 강남에 삼겹살 직영점을 냈으니 참고할 것. 정말 맛있고 또 가고 싶은데 차가 있으면 좋겠고, 웨이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싶다. 안 배고플 때가서 배고파지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싶다. 중국인과 일본인에게도 소문이 나서 중국인 일본인 메뉴판도 따로 있다. , 그리고 술을 주문할 수는 있지만 먹는 시간은 두 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또 역시 함께 참고할 것. 다음에 가면 다른 부위들을 먹어야지!!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 11:00~23:00(브레이크 타임 15:00~16:00), 명절 휴무 

▲가격: 통 삼겹살 13,000원, 통 목살 13,000원 

▲후기(식신 Soonju Na): 육질 좋은 생고기. 고기는 직원들이 알아서 구워주니 즐겁게 먹기만 하면 됨. 붐빌 때 가면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하니 시간 잘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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