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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귀여움 톡톡! 호주 슬랭∙사투리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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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호주 현지에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현지인과 깊이 있게 대화하면 대화할수록, 이상한 말들이 툭툭 들려옵니다. 무슨 말일까요? 바로 호주인들의 슬랭, 호주의 사투리입니다. 분명 영어는 영어인데, 같은 사물을 미국과 다르게 표현하는 호주식 단어도 있고요~ 긴 단어를 짧게 줄인 말도 있습니다. 들어보면 귀여움이 톡! 하고 터지는 호주 슬랭 & 사투리의 세계로 들어가 볼게요!  




1. '몬디' 그게 뭔디?



호주인들만의 슬랭, 사투리로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은 영어와 조금 다릅니다. 끝이 'day(데이)'로 끝나지 않고 'die(-디)'로 끝나요. '먼데이(Monday)'로 알고 있는 월요일을 '먼디(Mondie)'라고 부르는 거죠. 월요일과 마찬가지로 모든 요일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Tuesday는 Tuesdie, Wednesday는 Wednesdie, Thursday는 Thursdie, Friday는 Fridie, Saturday는 Saturdie, Sunday는 Sundie가 됩니다.




2. "너 '브레끼' 먹었어?"



만약 호주 현지인이 미소를 활짝 지으며 '브레끼'를 먹었냐고 물어 온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Brekkie'는 아침, 즉 'Breakfast'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스테이크를 '스떼끼'라고 발음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호주인들은 이처럼 너무 길다 싶은 단어들을 짧게 줄여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대표적인 것들을 정리해 볼게요!



오후 Afternoon → Arvo / Arv

크리스마스 Christmas → Chrissie

분명히, 확실히 Definitely → Defo

선물 Present → Pressie

축구 Football → Footie

초콜릿 Chocolate → Choccie

립스틱 Lipstick → Lippy














 


3. 호주 친구가 Thunder Box를 찾았습니다.



호주 현지인 친구가 갑자기 'Thunder Box'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천둥 상자라니... 이 친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감이 잡히시나요? 호주에서는 'Bathroom', 화장실을 Thunder Box라는 참신한 표현으로 대신합니다. 분명 영어는 영어인데, 현지 문화 속에 푹 빠져있지 않다면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그들만의 언어이지요.

소녀, 여자를 뜻하는 'Girl'은 'Bird'로, 남자를 뜻하는 'Guy'는 'Bloke'로 표현하고요. 커피 한 잔 'Cup of Coffee'는 화끈하게 'Cuppa'라고 줄여 말합니다. "좋아!"라는 말은 영어로 보통 'Nice' 아니면 'Good' 정도로 말하잖아요? 여기에 좀 더 쿨하다는 느낌을 더해서 호주인들은 'Mint!'라고 표현합니다. 특히 'Convenience Store'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편의점은 'Milk bar' 라는 짧은 단어로 대체되어 불리고 있어요. 호주에 여행을 떠나 "Where is the nearest Milk bar?(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어디 있나요?)"라고 물어 본다면, 현지인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어필할 수 있겠죠?





호주 슬랭, 사투리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는 현재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 중인 유학네트 글로벌 리포터들의 제보로 구성되었습니다. 어학원에서 정통 영어를 배우면서 가끔 쉬어가는 의미로  호주의 사투리, 호주식 말들을 배울 때가 있다고 해요. 학생들은 호주 슬랭을 배울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무척 새로웠다고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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