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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왔는데 살고 싶다!" 치명적 매력의 미국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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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낮에는 장미향기 흩날리고 

밤에는 맥주향이 유혹하는 곳!

어디냐고요? 바로 미국의 작은 도시, '포틀랜드'입니다. 


이곳은 미국의 숨은 진주와도 같이 청정한 도시입니다. 만약 진주에도 색깔이 있다면 이곳은 '녹색 진주'로 표현하고 싶을 정도인데요. 아담한 도시 곳곳에는 숲이 우거진 공원들이 가득하고, 매연 뿜는 자동차보다 '따릉 따릉' 기분 좋은 벨소리의 자전거가 더 많이 활보한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도시에 뭐 볼 것이 있겠냐고요? 발 딛는 그 순간, "여행 말고, 나 여기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매력적인 포틀랜드를 일단 한 번 만나보세요!




알고 보면 맥주의 천국



포틀랜드는 '비어바나(Beervana)'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맥주를 뜻하는 'Beer'와 해탈을 뜻하는 'Nirvana'를 합성한 단어인데요. 이런 별명에 걸맞게 독립적인 소규모 사업가들이 직접 만드는 수제 맥주가 무척 유명하답니다. 사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맥주가 생산되는 곳이 바로 포틀랜드입니다. 소규모로 수제 맥주를 제조하는 곳이 많아, 어느 펍을 가더라도 수제 맥주를 만날 수 있을 정도예요. 동네 햄버거 가게에서도 특제 수제 맥주를 팔 정도이니 진정한 '비어바나'의 도시, 인정할 수 밖에 없죠?



포틀랜드 내 많은 펍과 레스토랑이 신선하면서도 양질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위 레스토랑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무척 인기가 많은 'Fire On The Mountain'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포틀랜드 내에서 총 3개의 지점을 두고 있고요. 수제 맥주가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알고 보면 장미의 천국



포틀랜드는 여름에는 고온건조하고 겨울에는 온난다습한 기후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는 장미 재배에 아주 적합한데요. 그래서 포틀랜드에서는 장미가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미 정원인 '로즈 가든'도 포틀랜드에 있습니다. 로즈 가든은 포틀랜드 다운타운 서쪽에 자리잡은 워싱턴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로즈 가든에서는 해마다 세계장미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로즈 가든에 들어서면, 사람의 키보다 더 높게 자란 장미 덩쿨 속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장미들이 얼굴을 속속 내밀고 있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5~6월에 방문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품종의 장미가 만발하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알고 보면 레포츠의 천국



포틀랜드는 여름과 겨울이 선명합니다. 여름에 포틀랜드 젊은이들은 크레이터 호 국립공원의 크레이터 호수로 떠납니다. 이곳에서 유유자적하게 낚시를 즐기거나, 이태백이 놀던 그 마음처럼 보트에 올라 호수 위로 부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풍광을 즐깁니다. 크레이터 호수는 수심이 깊어서 다이빙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겨울이 오면 포틀랜드의 젊은이들은 후드 산으로 스키를 타러 갑니다. 캐나다의 휘슬러만큼 웅장하지는 않지만, 스키어들이 기술을 뽐내기에 부족함 없는 산세를 자랑하거든요!




알고 보면 쇼핑의 천국



포틀랜드는 쇼핑하기 참 좋은 도시입니다. 왜냐고요? 포틀랜드는 미국에서 'Tax Free'로 지정한 몇 안 되는 주에 위치한 도시거든요. 소비세를 매기지 않기 때문에,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마치 면세점에서 사는 듯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쇼핑족들에게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여기에 아울렛이 더해지면 알뜰함은 배가됩니다. 마음 먹고 작정해서 명품 등 브랜드 제품을 왕창 구매할 예정이라면, 클래커마스(Clackamas) 쇼핑센터나 우드번 프리미엄 아울렛(Woodburn Premium Outlet)을 추천합니다.




포틀랜드의 치명적인 매력에 푹 빠지셨다고요?

살기 좋은 깨끗한 도시,

장미와 맥주와의 조화가 신선한 포틀랜드에서 어학연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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