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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교감하는 아주 특별한 해외 여행

로고이미지 유학네트

2017.10.24

보통 '해외여행' 하면 유명 명소를 방문하거나, 현지의 문화 요소를 감상하고, 그 고장의 먹거리를 맛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좀 더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는 없을까요? 세계 각국에서 공부 중인 유학네트 글로벌 리포터들의 제보에 따르면 직접 말을 타고 숲 속을 이리저리 다녀보는 특별한 여행도 있고요. 북극도 남극도 아니지만 현지 바다에서 살고 있는 야생 펭귄들을 만날 수 있는 관광도 있습니다. 캥거루를 만져보는 것뿐만 아니라 아기 캥거루를 가슴에 안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도 있는데요. 동물들과 함께라 더욱 잊을 수 없는 여행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을 말 타고 산책?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위치한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은 캐나다 최초의 자연공원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말을 타고 국립공원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관광 상품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일생에 한 번 해볼까 말까 하는 특별한 체험이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뜨겁습니다. 말을 타고 약 2시간 정도 밴프 국립공원을 돌아보는 이 관광은 말을 처음 타보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문 가이드가 전체 코스를 안내하고요. 빠르게 질주하는 코스 없이 말을 타고 천천히 산을 타는 코스라서 안전합니다.



말 위에 앉아 바라보는 밴프 국립공원의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수많은 호수와 산,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사실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공원의 면적이 어마어마해서 한 번에 다 돌아볼 수도 없을 정도예요. 캐나다가 자랑하는 대자연의 풍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말과 함께 산을 타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의 말 타기 체험을 참여해 보세요!




멜버른에서 만난 자연 그대로의 야생 펭귄



호주 멜버른에서는 동물원에 있는 펭귄이 아니라 실제로 자연 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펭귄을 만날 수 있어요. 물론 야생 동물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장소로 가서 가이드에 따라 조심스럽게 만나야 하는데요. 이 펭귄을 만나려면 멜버른 Saint Kilda Beach의 Saint Kilda Pier로 가야 합니다. 방파제 위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요. 걸어가면서 보이는 항구와 해변 경치를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St.Kilda Pier에 도착하면 맨 먼저 펭귄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주의사항이 나와있어요. 펭귄을 사진 찍을 때, 플래시를 터뜨리면 안됩니다. 플래시 불빛에 펭귄들이 많이 놀란다고 하네요. 펭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입니다. 이 시간 무렵이 되면 Saint Kilda Pier는 어느새 많은 관광객들로 가득 차는데요.



시간이 되면 거짓말처럼 펭귄들이 바위 틈에서 고개를 쏙 내밀로 나타납니다. 여럿이 나타나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바위 색을 닮은 작은 펭귄들이 나타나면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숨죽인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부끄럼쟁이 펭귄들은 사람들을 보고 놀라 후다닥 도망하지만, 몇몇 호기심 많은 펭귄들은 반대로 사람들을 구경하는 듯 가까이 다가오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함부로 펭귄을 만지고 쓰다듬으면 안 됩니다. 동물보호를 위해 순찰하는 직원들이 있으니 큰 소리를 내거나 장난을 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켈로나에서 경험하는 아기 캥거루 돌보기



호주의 마스코트와 같은 캥거루를 캐나다 켈로나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켈로나 외곽에 위치한 'Kangaroo Farm'은 이름대로 캥거루가 주인공인 작은 동물원이에요. 물론 캥거루 외 에뮤, 염소, 왈라비, 카피바라 등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지만, 역시 관광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동물은 캥거루에요. 드넓은 초원에 방목되다시피 뛰놀고 있는 캥거루를 만져볼 수 있는데요. 관광객들을 종종 접촉해 본 캥거루들이라 그런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Kangaroo Farm'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아기 캥거루 먹이주기 체험'이에요. 직접 새끼 캥거루를 안아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데요. 캥거루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담요로 감싼 캥거루를 가슴으로 끌어 안습니다. 그리고는 아기 캥거루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를 입 가까이에 대는데요. 안정감을 느낀 아기 캥거루는 엄마 품에 안긴 듯 안정감을 느끼며 먹이를 먹기 시작한답니다. 조용히 집중하다 보면 아기 캥거루의 심장 소리도 가슴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이 체험을 캐나다 켈로나 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말을 타고 유명 국립공원을 돌아볼 수 있는 캐나다 캘거리 여행부터 야생 펭귄을 만날 수 있는 호주 맬버른의 여행,  아기 캥거루의 엄마가 되어볼 수 있는 캐나다 켈로나의 여행까지. 이 모든 여행을 생활 속 여가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 바로 유학네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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