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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삭하게 구워진 빵 사이에 주르륵~흐르는 치즈! 그릴드 샌드위치

로고이미지 국민맛집 식신

2017.11.13

노릇노릇 잘 구워진 빵은 크게 한 입 베어 물 때면 바삭! 하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고, 빵 사이로 흘러나온 치즈는 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을 당긴다. 거기에 짭짤한 베이컨, 부드러운 아보카도, 든든한 닭가슴살, 또는 포슬포슬한 감자를 더하면 저마다 맛도 생김새도 조금씩 다른 그릴드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맛보는 따뜻한 샌드위치. 그 맛과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따뜻한 토스트와 커피, 

중화역 ‘yookgongsa604’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중화역 인근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로 두 가지 종류의 토스트와 커피, 간단한 디저트 메뉴 몇 가지를 선보인다. 가장 인기가 좋은 ‘그릴드 치즈 토스트’는 바삭하게 구워진 빵 사이에 흘러내리는 치즈와 짭짤한 베이컨, 달콤한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커피와 함께 찾는 이들이 많다. 4천 원에 과카몰리 추가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매일 조금씩 다르게 준비되는 디저트 메뉴로는 땅콩 쿠키와 시나몬롤 등이 있다.

쏭 토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생각나는 604의 그릴드 치즈 토스트. 그 달콤짭짤한 맛에 이끌려 무작정 찾게되는 곳이다. 주인 내외의 친절함과 따스함 역시 이곳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이유. 나이프를 가져다대면 파삭하고 썰리는 빵, 그 사이에는 치즈가 정말 가득! 한가득 들어있다. 바싹 구워진 베이컨과 함께. 이 짭짤한 조화에 달콤한 꿀같은 소스를 넣어 밸런스를 맞춘 토스트는 여기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다.


[식신의 TIP]

▲영업시간: 월-토 12:00~21:00, 매주 일요일, 1, 3, 5째 월요일 휴무  
▲가격: 그릴드 치즈 7,000원, 플랫 화이트 4,000원  
▲후기(식신 ㅁㄴㅇㄹ): 중화동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토스트가 정말 맛있어서 자주 가고 싶어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강남구청 ‘꼼다비뛰드’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프랑스 밀가루에 천연 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로 담백한 바게트를 이용해 만든 샌드위치의 인기가 좋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그릴 샌드위치’는 바게트 사이에 직접 만든 피망잼과 치즈, 루꼴라를 넣고 그릴에 한번 더 구워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달큼한 피망잼과 짭짤한 치즈의 조화도 인상적.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와 진한 버터 풍미의 구움과자류가 준비되어 있다. 


쏭 따끈하게 구워져 나오는 그릴 샌드위치는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그 식감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렇게 바삭한 바게트라니. 그래도 식사대용의 샌드위치라 짭짤한 맛을 기대한 것과 달리 피망잼이 꽤나 달달해서, 전체적으로 달콤한 맛이 강했다. 그럼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던 루꼴라의 향. 익숙한 샌드위치의 맛은 아니었지만 다시금 생각나는 식감은 분명하다. 바게트가 빠작하고 부서질때의 희열이란!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 11:00~18:00, 일요일, 월요일 휴무  
▲가격대: 그릴 샌드위치 7,000원,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5,500원, 휘낭시에 2,500원  
▲후기(식신 나랑놀자): 그릴 샌드위치 진심 너무 맛있어요... 추운 데서 기다리다가 따뜻한 샌드위치 한 입 먹으니까 녹아 내렸어요ㅠㅠ 식감도 완벽하고 생각보다 달아서 특이했어요! 단짠단짠 





건강을 생각한 공간, 
서촌 ‘카페 도움’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따뜻한 샌드위치와 건강을 생각한 착즙주스를 판매하는 아담한 공간. 대표 인기 메뉴는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짭짤한 베이컨을 치즈와 함께 빵 사이에 넣고 잘 구워낸 ‘아보카도 베이컨 그릴 샌드위치’. 푸짐한 속 재료와 따뜻한 샌드위치의 온기가 쌀쌀한 날씨에 더욱 속을 든든하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 음료 중에는 케일을 꽂아서 내어주는 ‘키위 케일’이 인기.


쏭 실한 속재료 덕분에 샌드위치 하나만 먹었을뿐인데.. 속이 든든해졌다. 기름기없이 바삭한 식빵 속에는 맛이 보장된 조합의 속이. 잘 익은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식감이 몽글몽글 입안에서 치즈와 같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았다. 살짝 심심한 느낌이 들때는 레드페퍼에 살짝 찍어서 먹기! 


[식신의 TIP]

▲영업시간: 평일 11:00~18:00, 토요일 12:00~20:00, 일요일 12:00~18:00  
▲가격: 아보카도 베이컨 그릴 샌드위치 11,500원, 키위 케일 주스 6,500원  
▲후기(식신 찌니뱃살): 평일 오픈 시간 즈음에 가니 한적하고 더 정성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케일 청포도 주스는 정말 깔끔하고 건강한 맛! 아보카도 샌드위치도 환상이었다. 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지만 두 명이서 샌드위치와 주스 그리고 스프까지 곁들인다면 딱일 듯! 기대하지 않았던 스프마저 너무 맛있었던 이곳! 





앤티크한 브런치 카페, 
석촌 ‘뉴질랜드 스토리’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마치 동남아의 휴양 리조트에 들어선 듯 푸릇푸릇한 인테리어의 브런치 카페. 주문 즉시 조리되는 따뜻한 샌드위치가 이곳의 주력 메뉴로 시즌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샌드위치는 따뜻하게 제공되는 ‘크림마효’. 바삭하게 구워진 우리밀 통밀 식빵 사이에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시금치, 양파, 치즈 등을 직접 만든 라임 바질 크림소스와 함께 넣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쏭 입천장이 까질듯 까칠한 바삭함. 식빵을 어쩜 저렇게 바삭하게 토스트 했을까 생각하며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크림마효'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고소한 속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 마치 치킨스프를 먹은 듯 아주 부드럽고 따뜻했다. 크리미한 느낌이 살짝 느끼할땐 곁들여주는 샐러드를 먹으면 상큼한 드레싱이 입안에 초록초록한 싱그러움을 불어 넣어준다.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궁합이 아주 좋았다.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 10:30~22:00, 화요일 휴무  
▲가격대: 크림마효 9,000원, 모로칸 치킨 10,000원  
▲후기(식신 가오리2): 음식점이라기보다는 가벼운 샌드위치나 샐러드 먹는 곳이라 테이블이 크지 않고 2명이나 혼자가기 좋은 곳 같아요~ 테이크아웃도 되니까 피크닉 갈 때 싸가지고 가도 될 거 같아요! 






든든한 샌드위치, 
서촌 ‘에버델리’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직접 구운 빵과 주문 즉시 만들어주는 샌드위치, 따뜻한 스프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 에버델리의 대표 인기 메뉴는 단연 ‘B.L.P.T’.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브리오슈 식빵 사이에 베이컨, 감자, 치즈, 토마토 등으로 푸짐하게 속을 채웠다. 양상추 대신 청겨자를 사용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샌드위치에 알싸한 맛을 더한 것이 맛의 비결. 바게트를 이용한 샌드위치로는 ‘피넛버터’와 ‘스패니쉬 오믈렛’이 있다. 


쏭 먹어본 그릴드 샌드위치 중 제일 큰 에버델리의 B.L.P.T. 브리오슈를 사용해서 식빵이나 바게트처럼 오래 씹어야하느 수고로움이 덜어진 느낌이다. 단 그만큼 푸짐한 속을 자랑하는. 개인적으로는 빠작하게 기름기 없이 익혀진 베이컨을 좋아해서 비계부분이 느껴지는 정도의 익힘이 아쉬웠지만 구운 감자와 청겨자를 넣어 에버델리만의 맛을 낸 것이 만족스러웠다. 눈을 가리고 먹어도 찾을 수 있는 맛!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월요일 휴무  
▲가격: B.L.P.T 10,000원, 치킨감자스프(S) 5,000원  
▲후기(식신 뿔난도깨비): 비엘피티는 진짜 한 입에 넣기 힘들 정도로 속에 뭐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 든든! 구운 감자랑 베이컨도 좋고 빵도 표면이 바삭해서 맛있어요~ 











샌드위치는 어딘가 건강해 보여,
난 기름진 버거가 좋아! 하는 사람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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