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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의 명성에 걸맞도록

로고이미지 집닥

2017.11.17

안녕하세요 집닥입니다.

오늘은 40000여개 견적과 시공 사례 중 고르고 고른,

68평 타워 팰리스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어디에 사시죠? - A아파트인데요. 

이 대화 속에서 정보전달이 제대로 이뤄졌다 생각하는가?
 
도시도 도로명도 알려주지 않은 채 무턱대고 이름만 말하면 
상대방이 이해할 리 없다. 맥락이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저 맥락없는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이 있다. 
이름 자체가 맥락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가능하다. 

타. 워. 팰. 리. 스 

국제적 인기를 얻거나 업계 정점을 찍은 자만이 사는 곳. 
가장 비싸고 높은 아파트란 자리에선 내려왔지만 
그 이름엔 여전히 부와 명예의 상징성이 깃들어 있다. 

어디에도 비견되지 않는 그 명성에 걸맞도록, 
어디에도 없는 실내 디자인을 보여야 함이 마땅하기에 
인테리어를 담당한 디자이너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특별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68평 타워팰리스의 속을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특별함으로 채우자. 
영롱한 대리석과 최고급 자재로 한 땀 한 땀 엮어 
어떤 곳과도 비교를 불허하는 인테리어를 선보이자. 
정점에 오른 자만이 취하는 '욕심에 대한 여유'를, 
풍요를 취한 자만이 누리는 '가치 있는 소유'를 
적절하게 배합해 진정한 고급을 표현하는 곳을 만들자. 

공간이 가진 상징성과 가치를 이해했기에 가능했던 
68평 타워팰리스의 격조 높은 변신. 
최고의 삶이 이뤄질 그 공간을 만나 보도록 하자.

그간 일면식도 없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난 순간, 
잠깐이겠지만 서로를 스캔하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그 평가의 기준은 무엇이겠는가. 
너무나 당연하게도, 얼굴에서 풍기는 첫인상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상대방의 얼굴과 표정을 보면 얼추 짐작할 수 있다. 

공간이라고 특유의 얼굴이, 첫인상이 없을쏘냐. 
현관이야 말로 처음 보는 집을 판단하는 첫인상이다. 

단순히 신발만 신고 벗고 드나드는 곳만이 아니다. 
외부에서 내부를 판단하는 얼굴이자, 
내부에서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를 담당한다. 
그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단연 현관이야말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갖출 자격이 있는 곳이다.


은빛 패턴이 영롱한 화이트 마블로 단단히 채워지고, 
희고 깨끗한 공간에 예기를 부여하는 블랙 엣지 포인트가 
현관의 첫인상에서 절제와 우아미가 넘쳐 흐르게 한다. 

은은함 감도는 브론즈 강화유리와 블랙 레이어의 조화로 
자체만으로도 조형미와 특별함이 두드러지는 중문은 
이 앞으로 아무나 쉬이 들어오는 걸 허하지 않는다는 듯 
타워팰리스의 위용과 품격을 온 몸으로 표출한다.


속에 품은 가치를 함부로 보여주지 않겠다는 듯 
도도하고 날카로운 얼굴로 굳건히 서 있는 중문. 
그 누구보다 고귀하고 아리따운 대리석과 함께 
집안 곳곳에 셀레브리티의 세련됨을 표출한다. 

별달리 눈에 띄는 포인트가 없어도 다들 알 것이다. 
이 곳이야말로, 그 어떤 곳보다 품격 넘치는 장소임을.


이미 누리고 있는 자는 굳이 가지려 하지 않는다. 
이미 만족스러운 자는 굳이 욕심 부리지 않는다. 

그 불변의 진리를 표현하는 마냥 무채색의 향연이다. 

그렇다고 밋밋하고 무난해 보이는가? 
기품과 가치는 본모습만으로도 드러난다는 걸 
그 어떤 매체보다 확실히 일깨워 준다.


첫인상이 차가워도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인 경우가 있다. 
높고 굳건한 타워팰리스도 환영의 눈짓을 보내곤 한다. 

대리석으로 이뤄진 도도한 기품의 길을 따라 가니 
따스하고 포근한 미소 활짝 지어 주는 거실이 보인다. 
원목마루 특유의 온기와 향취를 한껏 쏟아내어 
높다랗게 파인 우물천장까지 가득 채운 가족의 공간. 

마음의 벽을 허물어도 본질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친근해도 품격이 낮아지진 않는다. 

블랙 프레임에 감싸인 화이트 대리석 아트월이 그렇다. 
원목 마루가 활짝 지은 미소 한 켠에 서서 
도도하고 시크한 공간으로서의 본질을 표현하고 있다.


가족이 모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장소인 만큼 
특별한 무드와 정취가 이 곳에 깃들여야 마땅하다. 

자연에서 얻은 고귀하고 품위있는 가치 그 자체, 
대리석과 원목이란 본질적인 자연 소재로 조화를 이뤄 
도도하지만 포근하고, 올곧지만 부드러운 공간이 됐다.


미소 띈 마루의 끝에서, 시크하게 표정을 다듬는 주방. 
본질적 즐거움인 맛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곳이기에 
정갈한 품격을 가득 담아 내야 마땅하다 싶었다. 
멀리서도 그 엄중한 몸가짐이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정돈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신경쓴 이유다.


소담스럽게 핀 빛 봉오리 아래 각 잡힌 밸런스. 
시크한 블랙으로 하부에 무게감을 선사해 뿌리 내리고, 
화사한 화이트의 윤기로 가볍게 날아 오르는 듯하다. 
시야 가득 들어 차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도리어 가득 채워진 만족감으로 다가 오는 구조다.


균질하게 다듬어진 플랫한 가구가 간결미를 표현해 
식욕이란 1차적 욕망 대신 아름다움을 꿈꾸게 한다. 
사용자의 동선과 생활패턴을 배려한 효율적인 구조로 
번거롭고 복잡한 요리 과정 속에서도 
허둥대지 않고 차분하게 품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현관에 포진했던 은은한 브론즈빛 중문을 닮았으나 
청아한 사틴 유리를 품어 다름을 표한 주방 중문. 
밖에서 들어 온 자연광을 왜곡없이 받아 내면서 
현관에서 노골적으로 보였던 주방의 내부를 가려주는 
똑똑하고 든든하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 낸다.


대세인 건식 욕실의 기조를 따라 욕조를 철거해 

여유로운 삶만큼의 너른 공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 
투명한 유리로 살뜰히 샤워 부스를 형성해 습기를 막고 
화장대 겸으로 사용해도 넉넉할 넓은 세면대까지 갖춰 
눅진눅진한 불쾌감 없이 청결함을 이룰 수 있게 했다. 

안방 욕실 또한 가는 길에 위치한 데드스페이스에 
화장대 겸 세면대를 널찍하게 설치해 두어 
생활의 질을 올리는 편리함을 갖추게 됐다.



대한민국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타워팰리스'. 
그 명성에 걸맞게 '알트디자인'이 우아하게 꾸몄습니다. 
특별한 귀하의 집, 인테리어도 걸맞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집닥에게 맡기세요. 그 품격과 가치를 더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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