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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가오쯔치 아들 출산…태명은 리우, 선물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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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중 커플인 한류스타 채림(38)과 중국배우 가오쯔치(36)의 2세가 태어났다. 결혼 3년 만이다.

가오쯔치는 지난 12일 늦은 밤 자신의 웨이보에 "내 인생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며 2세 탄생 소식을 알렸다.

[가오쯔치 웨이보]
[가오쯔치 웨이보]

그는 "내 인생에 '잘생긴 녀석'이 하나 늘었다"며 태명은 '선물'이라는 뜻의 리우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리우가 울음을 터뜨리는 것을 본 순간 내 가슴은 부서졌다"고 말했다.

가오쯔치는 또 "채림이 리우를 안고 있는 것을 봤을 땐 마음이 다시 따뜻해졌다"며 "채림에게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가오쯔치 웨이보]
[가오쯔치 웨이보]

그는 갓 태어난 아기를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아기의 발 도장이 찍힌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둘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14년 결혼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3 09: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