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커버이미지

우리 아이의 겨울은 따스하기를..

로고이미지 집닥

2017.12.14

안녕하세요 집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희 50000개 견적과 시공 사례 중 고르고 고른,

추운 겨울 대비 인테리어를 준비한 25평 아파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입을 모아 올해 겨울은 유독 추울거라 하더군요. 

확실히 날마다 체감온도가 뚝뚝 떨어지는 걸 느껴요. 
살갗에 닿는 바람도 시간이 갈수록 날카로워지고요.

수십 번의 겨울을 보낸 우리같은 어른은 괜찮지만,
때묻지 않은 여린 피부의 아이에겐 이 추위는 가혹해요.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해주지 못해 가뜩이나 미안한데,
겨울의 냉혹함으로 아이의 두 볼을 얼릴 순 없어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아이의 꿈 넓게 펼칠 수 있도록 거실을 넓혀주시고,
그 곳에 찬바람 따윈 허하지 않고 온기만을 담아주세요.

- 겨울 대비 인테리어를 준비하던 엄마의 소망 -

25평의 작은 집에 중문까지 달아 두면 답답해 보이겠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집안 전체가 두 눈 가득 펼쳐지도록 
개방감을 살리기 위해 굳이 현관구역을 분리하지 않았어요. 
붉은빛 감도는 그레이 필름으로 더 깊어진 정취 살리도록 
줄눈 은근히 보이는 깔끔한 그레이 헥사곤 타일만 깔았죠.



현관 바로 옆에 있기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주방. 

골드빛 은은하게 서린 브론즈색 일자형 싱크대 위에 
깔끔하고 소담스런 화이트 타일과 상부장을 달아 
단아하고 소박한 가족의 식사장소를 만들었어요.



싱크대 바로 옆은 조그마한 세탁실이었는데요. 
너무 좁아 빨래하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세탁기는 발코니 쪽으로 옮기고 냉장고장으로 바꿨어요. 
배관도 옮겨야 하고 전기 배선도 새로 해야 했지만, 
깔끔하고 아담한 주방을 만들 수 있어서 만족해요!



주방 앞엔 아이의 웃음을 닮은 사랑스러운 거실이 있어요. 
발코니문을 확 없애 버려 거실의 면적을 더욱 넓혔죠. 
확장 공사하면 추위가 더 심해질 거라던 주변의 걱정도 
고등급 샤시까지 새로 설치해 따뜻하게 해결했답니다.



아이의 걸음에 부담될까봐 딱딱한 건 다 빼버렸어요. 
두터운 두께로 언제나 안전한 장판을 바닥에 깔았답니다. 
부드러운 패브릭 쇼파 밑에 포근한 러그까지 펼쳐 두니 
한 눈에 봐도 따스하고 폭신해 보이는 거실이 됐어요. 






겨우내내 춥지 말라고 아이방 한가득 러그를 깔았죠. 
정리습관 톡톡히 길러 줄 서랍장도 가득 배치하고 
찬바람 스며들지 않게 창문의 샤시도 싹 바꿔 놓으니 
언제나 깔끔하고 언제나 따뜻해서 감기 걸릴 일 없는, 
건강한 아이를 위한 다정한 놀이터가 되었답니다^^



새로 바꾼 샤시에 두터운 암막 커튼을 달아 두니 
낙낙한 포근함에 달콤한 잠을 이룰 수 있는 침실의 완성! 
은은한 실크벽지에 부드러운 침구까지 가져다 놓으니 
세상 그 어디보다도 따뜻하고 정겨운 공간이 만들어졌죠.







비앙코카라라 패턴 화이트 타일로 고급스러움이 가득~ 
블랙 대리석 상판의 젠다이와 회색 샤워 커튼, 
팔각형의 심플 블랙 프레임 거울까지 가져다 놓으니 
시크한 모던함이 화장실 전반에 가득 퍼졌어요.


자녀에게 넓고 따뜻한 집을 선사하고 싶던 부모의 마음, 
집닥의 든든한 친구 '유니스디자인'이 소망을 이뤄줬어요. 
겨울에 걸맞는 따스한 집, 집닥과 함께 포근히 가꿔보세요! 



추천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