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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손상 상태에 따른 4가지 시공방법

등록일2017.12.20 16:45 조회수7809

외장수리 중 가장 많이 손상되는 패널은 다들 예상하시다시피 '범퍼' 입니다. 차량의 가장 돌출된 부위로 실제 카수리 견적문의에서도 범퍼 견적문으 비율이 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손상상태에 따라 시공 방법도 달라지는데요. 얼핏 보면 흠집은 비슷해 보이나 수리공정이나 금액에 차이가 생기는 등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죠.







오늘은 범퍼 손상 상태에 따라 다른 4가지 수리 공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부분 도색


오너드라이버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요. 긁힌 부위만 도색하면 될 것 같은데, 업체에서는 범퍼 한 판 전체도색을 권유합니다. 괜히 바가지를 쓰는 것만 같고, 다른 공업사를 찾아야 할 것만 같죠. 부분도색으로 시공할 경우, 수리 직후에는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으나 구도막과 신도막이 만나는 부위에 턱이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이 진행됩니다. 공업사나 업체측에서는 하자가 생기는 공정으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수리 공정이 확고한 업체측에서는 부분도색으로 수리를 진행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도색하기에는 아까운 손상들이 있습니다. 휀다나 도어 등은 패널 한 판이 시야에 다 들어오지만, 범퍼는 측면, 하단 등 보는 시야각도가 달라 부분도색을 하고 변색되어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아, 부분도색으로 수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범퍼 복원


패널 손상 시, 가장 많이 진행되는 수리 공정입니다. 찌그러진 부위를 공구를 통해 원래 모양으로 바로 잡고, 색을 조색하여 칠을 입히는 판금도색 작업입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 복원이 완료되는데요. 작은 공정이라도 건너뛰어 작업할 경우, 반드시 도장 하자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숙련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3. 범퍼 이격


생각보다 종종 발생하는 일입니다. 범퍼와 휀다 사이에 이격이 발생한 것인데요. 도장면에는 손상이 없고, 범퍼와 휀다 사이가 살짝 벌어진 것뿐인데 업체 측에서는 교체를 권한다면? 손으로 치면 맞춰질 것 같기도 하지만, 브라켓에 문제가 생겼다면 범퍼 교체로 수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라켓은 범퍼와 휀다의 형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는 부품으로 위치와 손상 정도에 따라 범퍼 교체 여부가 결정됩니다. 일부 피스로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복원하여 재교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범퍼 교체로 수리가 진행됩니다.












4. 컴파운드 작업


범퍼는 다른 패널과 달리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도색이 벗겨져도 녹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른 패널은 도색이 까졌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녹이 생겨 주변 부위로 번지기 때문에 판금 도색 등의 수리를 바로 해주는 것이 좋지만, 범퍼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도색이 벗겨져도 녹이 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손상부위가 크지 않다면, 컴파운드 작업 및 터치업페인트로 간단히 처리한 후 그냥 타고 다니셔도 무방합니다. 컴파운드로는 클리어 층에 생긴 스크레치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트나 차량용품점에 다양한 종류가 비치되어 있어 쉽게 구매가 가능한데요.








소량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컴파운드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어 손상된 클리어층을 얇게 갈아내면서 스크레치들이 없어지는 원리로 무리하게 작업할 경우, 도장면이 뿌옇게 변해 더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유의하여 작업해야합니다.








범퍼 손상 상태에 따른 4가지 시공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범퍼 수리를 해야 하는데, 견적을 알아보고 있거나 발품이 필요하실 땐 잊지 말고 카수리 무료 견적문의 서비스를 통해 사전견적 확인하시고 합리적으로 수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로 모든 오너드라이버 분들이 카수리를 통해 편리하게 차량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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