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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겨울. 휴식과 힐링으로 지친 당신을 보듬다.

로고이미지 펜션으로튀어라

2018.01.05

겨울은 힐링의 계절

순천은 힐링의 공간

지난 한 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뛰어온 당신에게 언제나 그랬듯, 겨울은 휴식과 충전 그리고 힐링의 계절이다

순천의 한 해도 그랬다. 태양과 밤공기, 비와 바람을 마주하며 격정의 계절을 달려온 순천의 변화무쌍한 풍경도 겨울이 되니 한결 차분해진다

[습지는 항상 수분을 머금고 숨쉬며 살아있다]



얼어붙어 숨죽인 서울의 자연과 대조적으로 순천의 산과 바다, 강은 고요한 숨을 뿜어내며 여행객들과 힐링으로 교감하고, 자연을 공유한다 그래서 순천힐링의 도시라 하나보다.


[하늘에서 바라본 순천갈대밭]

Photo by @bpanda86


순천은 지난 2017년 힐링의 컨셉으로 900만명의 여행객을 사로잡아 순천의 기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휴식과 힐링의 중심지로 성큼 다가섰다

우리는 뭐가 그리바빠

그 900만속에 포함되지 못했을까


[사계절이 뒤섞인 순천만국가정원]

Photo by @limcookie


KTX로 두시간 반, 버스로는 3시간 반 순천은 사실 생각보다 멀지않다. 목적지로의 여정 역시 여행에 포함되고 복잡했던 지난 며칠의 감정을 남도의 겨울 풍경속으로 내던지다보면 서서히 휴식의 경계로 들어섬을 느낀다


[해가 기울면 순천도 큰 숨을 뿜으며 저녁을 준비한]


순천은 완전하고 완벽한 힐링의 공간이다 순천만정원과 갈대밭, 낙안읍성도 좋지만 그저 우두커니 방안에 앉아 창밖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해와 바다, 숲과 갯벌의 겨울 풍경을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된다.

[순천만을 마주한 글램핑컨셉의 펜션]


사람이라는 존재가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잡념으로부터 완전히 빠져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가지에 빠져드는 힘 또한 가지고 있으니 해지는 순천의 붉은 겨울속으로 걸어들어간 스스로에게, 나 자신에게 집중한다면 힐링으로 이어지지않을까- by 펜션으로튀어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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