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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타렉스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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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지난해 말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The New Grand Starex)'를 공개했다.

약 10년 만에 페이스 리프트 된 스타렉스는 앞모습 디자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릴은 기존보다 더욱 커지고 세로 헤드램프는 가로로 누웠다. 보닛 높이도 기존보다 높아졌다. 보행자 충돌 사고 시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럽다. 전체적인 실내 구성을 가로로 배치해 보다 넓어 보인다. 디스플레이는 밖으로 돌출된 플로팅 타입을 적용했고, 시트와 내장재는 브라운 색상을 채택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내 최고의 인기 승합차 스타렉스, 그 새로운 모습을 해외 네티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해외 주요 매체 몇 곳에서 스타렉스와 관련된 댓글을 모아봤다. 북미 등 주요 자동차 시장에 파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반응이 그리 많지는 않다. 

 카스쿱스(carscoops.com)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carscoops.com)는 미국에 스타렉스가 수입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성능 및 옵션 등만 간단히 언급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에 대한 댓글은 실외보다 실내 디자인 언급이 주를 이뤘다. 평가는 반반으로 나뉘었다.

카어드바이스(caradvice.com.au)

호주 자동차 매체 카어드바이스(caradvice.com.au)는 현대차가 공개한 보도자료를 내보냈다. 호주에는 현재 스타랙스(수출명  iLoad)와 그랜드 스타랙스(수출명 iMax)가 수출된다. 댓글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다.

토요타 하이에이스

오토인더스트리야(autoindustriya.com)

필리핀 자동차 매체 오토인더스트리야(autoindustriya.com)는 각 모델별 상세한 가격과 옵션을 언급하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동남아 지역에는 스타렉스 이름 그대로 수출 중이다. 댓글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진 속 대시보드 디자인은 '어반' 등급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11인승, 12인승이 있는 다른 등급에서는 기존 디자인이 적용된다. 실제 수출차에는 어떤 옵션이 적용될지 미지수다.

가격은 9인승 '어반'이 2,700 ~ 3,015만원, 11, 12인승 '왜건'이 2,365만원 ~ 2,750만원, 화물용 '밴'이 2,110 ~ 2,495만원이다.

이미지:현대차, 카스쿱스, 카어드바이스, 오토인더스트리야, 토요타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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