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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G4 렉스턴'...영국서 '올해의 사륜구동' 선정

등록일2018.01.23 22:53 조회수1145

수많은 자동차 매거진 중에 25년 동안 사륜구동 차만 다룬 전문지가 있다. 영국 '4x4(포바이포)'라는 곳인데 사륜구동 한길만 파온 전문지로서 매년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를 선정한다. 과연, 2018년에는 어떤 차가 뽑혔을까?

포바이포는 총 90대 차종 중에 7개 카테고리로 크로스오버 왜건, 크로스오버, 오프로더, 소형 SUV, 중형 SUV, 대형 SUV, 고성능 럭셔리 SUV 등 부문별 최우수 모델을 선정하고, 이들 중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발표했다.

복스홀 인시그니아 컨트리 투어러

피아트 판다 크로스

지프 랭글러


각 카테고리별로는 PSA 푸조 시트로엥 그룹의 복스홀 '인시그니아 컨트리 투어러(Insignia Country Tourer)'가 크로스오버 왜건 분야에 올랐다. 크로스오버와 오프로드 분야는 FCA 그룹의 피아트 '판다 크로스(Fiat Panda Cross)'와 지프 '랭글러(Wrangler)'각각 이름을 올렸다.

소형, 중형, 대형 SUV에는 지프 '레니게이드(Renegade)', 스코다 '코디악(Kodiaq)', 랜드 로버 '디스커버리(Discovery)'가 각각 선정됐다. 고성능 럭셔리 SUV 분야는 랜드로버 '레인지 로버(Range Rover)'가 뽑혔다.

지프 레니게이드

스코다 코디악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마지막으로 올해의 차는 쌍용차 'G4 렉스턴(수출명 올 뉴 렉스턴)'이 선정됐다. G4 렉스턴은 지프 랭글러와 같이 오프로드 분야 및 '최고 가치(Best Value)' 분야도 인정받았다. 올해의 차 선정으로 오는 2월에 발행할 4x4 커버도 장식할 예정이다. 

4X4는 "한국에서 온 이 새로운 모델의 모든 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인테리어, 실용성, 편안함, 보증기간 등을 칭찬했다. 또한,  "렉스턴은 사륜구동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매우 훌륭한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4x4 2월호 커버

한편, G4 렉스턴은 지난해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결과가 판매량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된다.

이미지:쌍용차, 4x4(4x4i.com)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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