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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필요한 결혼 2년차 신혼 부부.

등록일2018.02.19 17:32 조회수5027

결혼 2년차 신혼 부부를 위한 밝고 환한 집. 

맞벌이로 늘 바쁜 부부는 만날 시간이 부족해 집에서만큼은 서로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원했습니다. 공사 시작 일주일 전에 컨택이 되어 시간이 부족하였으나 고객과 소통이 잘 이루어져 공사 과정이 순조로웠습니다.


현장을 가보니 앞 뒤 발코니가 필요 이상으로 차지하고 있어 확장과 주방 가벽을 활용해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LG공장 파업으로 선정해둔 비양코 장판이 생산 되지 않아 공사에 급제동이 걸릴 뻔하였으나, 신속한 대처로 같은 느낌을 내면서 장판보다 퀄리티가 우월한 강마루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LG쪽 사정으로 생긴 상황이여서 자재 시공비에서도 할인을 받아 공급가로 시공할수 있었습니다. 고객 입장에선 유익이 된 사례.


또한 반려묘가 집 안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도록 편리함과 신선함을 갖춘 디자인 마감재를 선택했습니다. 각 공간을 그 목적에 맞게 알맞은 공간으로 디자인한 23평 신혼집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ㄱ자의 구조로 흔히 볼 수 있던 중문을 사선 방향으로 틀어서 제작했습니다. 욕실이 정면으로 보이는 구조에서 시야를 살짝 변경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었습니다.


대리석 효과를 내는 강마루 시공으로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 분위기 거실이 완성되었습니다. 메인 조명으로는 led엣지등을 설치하고 좌우로 스팟 조명으로 은은한 조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거실 확장을 진행한 부분에는 유려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 효과와 함께 부족한 조도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대리석 느낌을 내는 강마루. 마루지만 300*600각 정도의 큼직한 분할로 공간감과 시원함을 연출했습니다.


화이트와 퍼플 투톤 컬러로 모던하고 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방입니다. 목무늬 블라인드와 펜던트 조명이 조화를 이루고, 벽에 살짝 기대어놓은 액자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공간 바닥재에 들어간 대리석 느낌의 연장선으로 욕실 벽면을 모두 대리석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통일된 컨셉으로 장점을 더욱 부각시켜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나 협소했던 공간이었던 주방. 향하는 길에 나뭇가지 펜던트 조명이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넓게 차지하고 있어 확장하기에는 비용적인 측면이 걸리고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애매했던 발코니. 발코니와 주방 사이 분합창을 한쪽 문으로만 사용하기로 결정, 나머지 한쪽 벽을 가벽으로 막아 ㄷ자 구조의 주방을 완성시켰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열대 위치가 생성되고 조리대가 확장되었습니다. 수납 공간도 덩달아 확보하여 실용성 높은 주방으로의 화려한 변신! 기존 문을 사용하여 최소 비용으로 주방 문제들을 단숨에 해소했습니다.


추 후 부부의 자녀가 태어난다면 사용할 아이 방은 화이트와 부드러운 살구색으로 투톤 컬러를 만들었습니다.


욕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에 문을 제거해서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비용 면에서도 문 교체비를 아껴 공사비를 절약하고, 추 후 필요 시 문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인테리어입니다.


그레이톤 실크 벽지와 욕실 문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안방.


욕실 문과 같은 계열의 포인트 타일로 효과를 준 안방 욕실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집닥 파트너스 '제이앤예림'의 고객과의 소통으로 200%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탄생시킨 용인시 23평 신혼집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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