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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보복운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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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카랩=박지민] 운전을 하다 보면 눈살 찌푸려지는 상황을 종종 볼 수 있다. 방향지시등 미점등은 여사다. 꼬리 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법규 위반은 흔히 볼 수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이런 이기적인 모습에 '욱!' 하고 보복운전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보복운전이 자동차를 위험천만한 흉기로 변신 시킨다는 것이다.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져 많은 이들을 괴롭게 만든다. 마침, 미국에서 잘못된 보복운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여주는 사고가 났다. 아래 영상을 먼저 보자.


[영상] 보복운전


이번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78번 도로에서 일어났다. 앞서가던 BMW 3시리즈 컨버터블 운전자와 뒤따라 가던 포드 이스케이프 운전자가 사건의 주인공들이다.

둘 중 누가 먼저 원인 제공을 했는지 모르지만 영상 속 상황은 이미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다. 앞서가던 3시리즈 운전자는 차를 정차한 뒤 이스케이프 운전자에게 다가가 강하게 항의를 하고 침을 뱉고 차로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미지:BMW)


(이미지:포드)


문제는 격분한 이스케이프 운전자가 3시리즈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난다. 이스케이프가 먼저 3시리즈 차 위에 올라타 버린다. 결국 이스케이프는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번 사고로 포드 이스케이프 운전자는 차도 망가트리고 벌금도 물게 됐다. 처음부터 안전 운전하고 서로가 얼굴 붉힐 일을 만들지 않았다면 집에서 편히 발 뻗고 잠을 청했을 텐데 이놈의 성질이 문제다.



운전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적절한 무시와 한 없는 양보가 약이다.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공격적인 범법행위를 목격한다면 화 내지 말고 조용히 신고 하자. 보복 운전보다 훨씬 자신과 이 사회에 이롭다.


이미지:바이럴호그(ViralHog), BMW, 포드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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