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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9평 옥탑방에 산다.

등록일2018.02.28 12:07 조회수19578

자기방을 갖고 싶다던 첫 째 아이. 꿈 많은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었던 40대 부부는 많은 고심 끝에 아빠방을 첫 째에게 양보하고,창고로 쓰던 4층 옥탑방을 아빠를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다.


준 외부 공간으로 존재하던 계단실은 단열 공사를 통해 내부 공간으로 만들어 옥탑으로 연결을 자연스럽게 했다. 또한 3명의 자녀를 키우며 부족한 수납을 확보하기 위해 계단실 윗 부분과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수납 공간을 다량으로 확보하였다.


옥탑방 평상은 독서를 좋아하는 딸을 위한 공간이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사용되도록 하였으며, 부부가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평상 하부 공간에는 서랍을 제작하여 공간을 실용성있게 사용하였다.


여태껏 창고로만 쓰고 전혀 활용되지 않던 공간의 놀라운 변화! 아빠와 엄마, 3명의 자녀가 함께 즐기는 아늑한 공간을 만나보자.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이 내려앉은 계단실. 새롭게 태어난 9평 옥탑방은 이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이전에는 반드시 신발을 신어야 할 외부 공간이었다는데, 어떤 모습이었는지 확인해보자.


기존에 협소했던 공간에 짐까지 쌓여있어 차마 올라가고픈 마음이 들지 않았던 계단실. 


협소한 공간 때문에 거의 모든 공사 자재와 장비를 사다리차로 운반할 수 밖에 없었고, 사다리차를 사용하는 순간에도 좁은 골목길 통행에 차량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게다가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아 비가 많이 내려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잦아지고, 공기가 늘어나게 되었다.



옥탑방과의 연결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외부 공간이던 계단실에 철저한 단열 공사를 진행하였다. 

최대한의 공간과 단열(열관류율)확보에 중점을 두고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다자녀 가정이다보니 수납 공간이 부족했기에 옥탑방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여 수납 기능을 추가하였다. 

계단실을 올라와서 만나는 벽을 붙박이 수납장으로 활용한 모습이다.


기존에 옥탑방은 오갈데 없는 물건들을 비닐에 넣어 쌓아두는 공간으로만 사용했다. 시공 전 옥탑방 공간의 모습.


허용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공간 확보와 단열(열관류율)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아빠의 공간과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수납 공간 확보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옥탑방 리모델링 사례.





평상의 하부장에 남는 공간을 서랍으로 활용, 죽은 공간에 새생명을 불어넣었다.


계단실 윗 부분은 가벽 공사를 통해 수납 공간으로 활용했다. 





어지럽게 놓인 짐들 때문에 이대로 생활하기에는 불가능했다.


한 쪽 벽면을 붙박이장으로 제작하여 수납 공간을 다량으로 확보, 많은 짐들이 밖에 쌓여있지 않도록 했다. 덕분에 옥탑방을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외풍 차단과 단열 기능이 있는 터닝 도어를 외부로 나가는 출구에 설치했다.


문짝도 떼어져있던 기존 옥탑 외관 모습.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벽돌 형식으로 되어있던 외장을 스타코 마감으로 모던하고 깔끔하게 마감한 모습이다.  오래된 건물이어서 1층부터 4층까지 전체 옥외 방수 공사를 진행하였다. 





여기까지 집닥 파트너스 '제이앰플래닝'의 활용되지 않던 창고를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영등포구 9평 옥탑방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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