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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의 왜건 버전? '씨드 SW'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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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유출 다운(?) 유출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기아의 유럽형 준중형 모델 씨드의 왜건 버전인 CEED SW의 사진이 유출됐습니다유출본 답게(?) 시속 300킬로로 달리고 있는 듯, 사진이 많이 깨져있어 픽셀주의를 요해봅니다(작게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전세대와는 다르게 이번 모델부터 준중형급인 K3, 씨드 해치백씨드 왜건까지 같은 디자인을 공유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씨드SW는 전장 4,585 mm, 휠베이스 2,650mm, 전고 1,475mm으로 씨드 해치백보다는 약 1미터가 더 길다고 합니다그만큼 트렁크가 더 길다는 점왜건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디자인

이전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부품을 씨드와 공유할 것 같은 K3 2세대


유출된 사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K3와 같은 LED 헤드램프와 X-Cross DRL에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라인 아래에 위치한 좀 더 자그마한 방향지시등이 놓여있으며 안개등 없이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옆모습은 왜건답게 광활한 윈도우를 자랑하는데요리어램프와 맞닿을 것만 같은 크고 긴 C 필러 쿼터 글라스가 급에 안 맞아 보이기도 하네요(기승전 실용성).

뒷모습으로 넘어가면 트렁크 리드의 주름을 이어주는듯한 리어램프의 그래픽과 오목하게 패인 면처리는 BMW의 그것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왜건 비교



i30 왜건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았을 때사실 i30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i30 왜건을 보았을 때 좀 더 많은 공통점을 볼 수 있는데요.


사이드라인후면부의 구성은 거의 흡사합니다다만 i30 왜건이 좀 더 부드러운 루프라인과 C 필러로 곡선이 강조된 느낌을 주네요!



K5의 왜건 버전인 옵티마 스포츠 왜건


그리고 씨드SW에겐 형 격인 K5 왜건(수출명 옵티마 스포츠왜건)이 있는데요, K5의 마스크에 윈도우 위를 장식해놓은 크롬라인을 따라 쭉 뻗은 옆모습을 지나보면씨드SW와 흡사한 뒷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좀 더 부드러운 면과 선을 가지고 있지만 번호판이 위치한 파트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씨드SW와 형제지간 같습니다!



한국에서 세단, SUV를 사지 않으면 죽는 병?


세단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SUV는 치고 올라오는 사이
국내 왜건 시장은 더 좁아지고 있는데요역시나 그렇듯 씨드SW도 왜건이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국내에서 파크타운
아반떼 투어링누비라 스패건, 라세티 왜건, i30 CW 등이 출시됐다 조용히 사라졌던 왜건들입니다그중에서도 i30 CW는 나름 명맥을 갖추다 2세대 i30가 나오면서 다시 종적을 감추었고현재 우리나라에 판매 중인 국산차 중 왜건은 i40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 i40 왜건



3월 8일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 공개


승차감과 공간성을 다 갖춘 왜건특히 준중형급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공간성 씨드SW. 유럽형에 맞게 엔진 라인업은 120마력의 1.0 터보 가솔린, 140마력의 1.4 터보 가솔린, 136마력의 1.6 디젤 엔진으로 3가지 라인업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형제 격 모델인 K3 세단에서는 123마력 1.6 MPI와 IVT 변속기 조합의 새로운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얹은 것과는 다른 것으로 보아, 역시나 유럽에서는 다운사이징과 터보가 대세인 것을 알 수 있네요!

오늘 유출된 씨드SW는 3월 8일부터 열리는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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