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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대학생 음주 사망자, 무려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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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새내기들의 고통스러운 이야기

요맘때가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에 합격하여 새로운 사회에 첫 받을 내딛는 '새내기' 들의 설렘이 캠퍼스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한두 달만 지나면 '새내기'들의 고통스러운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술 진짜 너무 많이 마심...공대가 괜히 공대가 아니에요."
"원래 MT의 약자가 M(마시고) T(토하고)라고 애기하는데 소름 끼쳤어요"
'뒤풀이 불참한다고 하면 엄청 눈치보게 만들고 똥군기 진짜 오짐'




신입생 OT 술 8,760병
매년 반복되는 대학 음주사고

작년 K공대 총학생회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2박3일)을 위해 소주7,800병과 맥주 960병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학생 1명당 약 소주 4~5병을 마실 양이었습니다. 이처럼 대학의 강압적인 술 권하기 문화는 매년 신학기, 축제 기간마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0년간 대학생 음주 사망자, 무려 22명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단순한 문화 이상의, 생명이 걸린 음주 사고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년 강원도 고성에서 서울의 한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한 여대생이 만취 상태에서 엘리베이터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보건협회에 따르면 2006년 이후 10년간 대학생 음주 사망자는 무려 22명이 이릅니다. 




대학 음주문화 개선, 인정팔찌로 말해요!

대학의 음주사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친목을 위한 습관적 술자리, 음주를 대체할 만한 사회적 관계 문화 부재 등... 이 중 끊이지 않는 신입생 음주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대학의 강압적이고 서열화된 선후배 관계입니다. 무조건적인 상명하복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대학생 음주사고,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인정팔찌' 시작합니다.

대학생 음주 사고를 멈추기 위해서는 보다 자유롭고 분명한 의사표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음주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술 못해도 신입생 인정!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해도 신입생 인정! 
달라도 신입생 인정! 
인정 캠페인 '인정팔찌'로 시작합니다.




인정팔찌를 제작, 배포하기엔 경제적 한계

정확하고 분명한 의사표현 그리고 당연한 배려가 필요한 음주문화. 간단하게 스티커 형태로, OT는 물론 MT, 각종 뒤풀이 술자리, 동아리 모임에서도 편리하게 손목에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에서 모든 대학가에 인정팔찌를 제작, 배포하기엔 경제적 한계, 큰 고민에 빠진 상황.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하여

그래서 당연한 배려와 인정이 필요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미래 행복을 응원하는 '한국청소년재단'. 다가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바른 음주문화를 위한 인정팔찌 캠페인에 필요한 비용을 선물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 목표 기부금이 달성되면?

여러분의 공유, 좋아요로 모인 기부금이 목표 금액에 달성되면, '(사)한국청소년재단'에서 인정팔찌 캠페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제작된 인정팔찌는 (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을 통해 신입생 대학 OT 및 MT에 참석하는 대학생들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