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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필 루즈 컨셉트’ 적용한 현대 쏘나타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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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카랩=황창식] 미래의 현대 쏘나타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25일,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Carscoops)'가 향후 등장할 8세대 쏘나타 예상도를 공개했다.


현재 팔리고 있는 쏘나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그렇다고 이 매체가 아무런 근거 없이 예상도를 그린 건 아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르 필 루즈 컨셉트(이하 르 필 루즈)’ 디자인 요소를 상당히 많이 가져왔다.


▲ 카스쿱스에서 공개한 신형 쏘나타 예상도 (이미지 : 카스쿱스)

▲ 르 필 루즈 컨셉트카


자세히 들여다보자. 새롭게 해석한 커다란 캐스케이딩 그릴, 범퍼 디자인, 보닛 위에 얹어진 굴곡,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 르 필 루즈의 양산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양산형이다 보니, 사이드미러와 도어 손잡이 그리고 헤드램프는 일반적인 형태로 달아놨다.


르 필 루즈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직역하면 ‘감각적인 스포티함’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기존 ‘플루이딕 스컬프쳐’과 비교했을 때 더 역동적이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보여준다.


▲  르필루즈의 양산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닮았다


현대차는 이 컨셉트카를 두고 ‘전기차를 구현하기 위한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전기 쏘나타 등장 소식은 없지만, 디자인 특징만큼은 쏘나타를 비롯한 전 모델에 고루 퍼질 전망이다. 


아직 8세대 쏘나타의 정확한 등장 시기는 알려진 바가 없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작년 3월에 출시됐기에, 빠르면 2019년, 늦으면 2020년 정도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난무할 뿐이다. 


과연 8세대 쏘나타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이미지 : 카스쿱스(carscoops.com),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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