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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말했다, 집을 벚꽃으로 가득 채우자고.

로고이미지 집닥

2018.03.26

안녕하세요 집닥입니다. 

오늘은 저희 64000건 견적과 시공 사례 중,

26평 아파트를 벚꽃이 흩날리는 컨셉으로 꾸민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작의 계절, 봄입니다.

당신의 결심을 시작해도 좋다는 듯

그대의 결정을 따라도 괜찮다는 듯

벚꽃이 곧 환하게 반겨줄 겁니다.


하지만 벚꽃의 웃음은 그리 오래가진 않을 거에요.


세상 가득 하얗게 환하게 물들이겠지만,

곧 바람에 날려 흙 속으로 사그라들겠지요.


벚꽃을 보며 다짐했던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도

낙화(落花)의 현실에 무뎌질 겁니다.

늘 그래 왔듯이.


시작해도 좋다고 위로해 주던 봄의 벚꽃을

늘 바라보고, 늘 생각하고 싶지 않나요?

그래도 된다고 웃어주는 벚꽃의 허락 하에, 

매번 다짐했던 우리의 결심을 이루고 싶지 않나요?


매일 매 순간이 시작의 계절이 되고 싶다면-

벚꽃을 머리 맡에 매달아 봅시다.

오늘 했던 그 결심이 내일도 내년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벚꽃의 향기가 퍼질 것 같은 아름다운 조명 아래, 

언제나 봄의 따스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집.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는, 집닥의 파트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