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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로고이미지 연합뉴스

2018.09.04

시드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항구 중 하나로 이름을 날린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항구 중 하나인 시드니의 야경. 



진한 코발트빛의 바다 위에 떠 있는 오페라하우스, 아름다운 전망과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본다이 비치, 맨리 비치, 왓슨스 베이 등이 유명한 관광지다. 사막과 바다를 두루 감상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도 여행객들에게 사랑하는 명소다. 




◇오페라하우스

1973년 개관한 오페라극장.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 도서관, 레스토랑 등을 갖춘 호주 공연예술의 본산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하버 브릿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다리 중 하나. 총길이만 503m로 싱글 아치(single arch) 형태의 다리 중 세계에서 4번째로 길다. 도로 옆에는 인도가 조성돼 걸어서 다리를 건널 수 있고, 전망대에 올라가 시드니 전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달링 하버

최근 시드니에서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부두 지역. 발전소와 조선소가 있던 자리여서 퇴락한 느낌이 강했지만 1988년부터 대대적으로 재개발됐다. 그 후 쇼핑센터, 박물관 등이 들어서고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자랑하는 아이맥스 영화관이 자리 잡으면서 시드니를 대표하는 유흥지로 변했다. 




◇본다이 비치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부드러운 백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어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 본다이는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란 뜻인데,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규모가 크며 말 그대로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어 서핑 애호가들이 특히 선호한다. 




◇갭파크

시드니 항만 입구. 절벽 틈으로 남태평양의 짙푸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갭파크’.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장소다. 


◇왓슨스 베이

시드니의 오래된 어촌.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일상을 잊고 휴식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절벽 꼭대기에는 1871년에 조성된 요새가 몇 개 남아 있고, 그 아래에는 누드 해변이 조성돼 있다.


◇퀸 빅토리아 빌딩

1898년 수많은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비잔틴 양식의 아름다운 대형 쇼핑몰.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고 극찬했다. 


◇하이드 파크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이름을 따온 공원. 공원 중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거리로 인해 남북으로 길게 조성됐다. 북쪽 공원에서는 전쟁으로부터 평화를 되찾는다는 의미의 아치볼드 분수대와 무화과나무 숲이 유명하며, 남쪽 공원에서는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쿡의 동상과 전쟁기념관이 유명하다. 




◇세인트메리 대성당

하이드 파크의 북동쪽에 있는 웅장한 고딕 양식의 가톨릭 성당.외관과 주변 경관이 모두 뛰어나 결혼사진 명소로도 자리 잡았다. 




◇더 록스

원주민이 거주하던 이곳에 1788년 1월 영국인이 첫걸음을 내딛으며 호주의 역사가 시작됐다. 시드니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된 곳인 만큼 오두막집과 석조 창고, 호주 전통품과 골동품,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들어서 있다. 




◇블루 마운틴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립공원. 유칼리나무에서 증발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내는 푸른 안개 때문에 ‘블루 마운틴’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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