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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 살짝만 손대도 넓게 쓰는 3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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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안녕하세요 집닥입니다.

오늘은 저희 91000건 견적과 시공 사례 중 땅집고에 소개된,

좁은 집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한 수원시 24평 아파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원 권선동 24평 아파트, 배경 톤은 가구 컬러와 맞춰...

드레스룸 숨은 공간도 활용


집닥의 파트너사 카사디자인이 시공한 집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의 24평 아파트였다. 이 집은 거실과 주방이 좁아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내부 전체를 넓어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카사디자인은 우선 전체 집안의 배경 톤을 가구 컬러와 비슷한 색깔로 맞췄다. 또 베란다에 폴딩도어와 바닥재를 설치해 개방된 느낌을 더하고 드레스룸 구석 숨겨진 틈새를 찾아 수납 공간으로 살려냈다.



거실에서 바로 이어지는 수원 권선구 24평 아파트의 부엌.



  • 좁은 집 넓게쓰는 인테리어 팁!


  • 전체 가구와 비슷한 컬러의 벽지를 바른다.
  • 베란다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한다.
  • 죽은 공간을 살려내는 맞춤 가구를 제작한다.



집안을 더 조용하게...내외부와 독립된 현관



집안을 넓어보이게 하기 위해 전체적인 톤은 부드럽고 화사한 컬러를 택했다. 하지만 현관이나 화장실, 싱크대 공간은 성격에 맞게 튀거나 짙은 포인트 컬러를 써서 단조로움을 없앴다.


푸른색으로 맞춘 현관문과 중문.



먼저 현관은 네이비 컬러와 헥사곤 타일의 조합으로 심플하게 꾸몄다. 천장과 발 아래 하부등을 달아 밝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3연동 중문을 달아 현관을 독립된 공간으로 꾸몄다.



중문(中門)은 실내와 현관을 구분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했다. 현관문까지 같은 컬러로 꾸며 공간이 구분된다.



베란다 확장으로 넓어진 거실...벽 한쪽엔 포인트 벽지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



현관에서 거실과 주방은 복도로 이어진다.


집안 전체의 벽지 톤은 지나치게 하얗지 않은 베이지 컬러가 살짝 베인 화이트 벽지다. 가구 컬러에 맞게 온화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런데 거실 한쪽 벽에는 색깔을 조금 다르게 발랐다. TV가 놓일 공간에는 그대로 옅은 베이지 컬러가 섞인 화이트 벽지를, 소파가 놓일 벽면에는 그레이톤 벽지로 포인트를 줬다.  


부엌에서 바라본 거실.



처음에는 고객이 집을 더 넓어보이게 하기 위해 모든 벽지를 밝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시공사와 상담한 끝에 곳곳에 포인트를 넣는 것으로 바꿨다. 카사디자인 관계자는 “집이 좁아보인다고 해서 온통 화이트 컬러로만 꾸미면 자칫 휑해보이거나 집안 고유의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고 했다.



부엌에서 바라본 거실.



처음에는 고객이 집을 더 넓어보이게 하기 위해 모든 벽지를 밝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시공사와 상담한 끝에 곳곳에 포인트를 넣는 것으로 바꿨다. 카사디자인 관계자는 “집이 좁아보인다고 해서 온통 화이트 컬러로만 꾸미면 자칫 휑해보이거나 집안 고유의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고 했다.



거실 전체 컬러와 비슷한 원목으로 만든 TV장.


폴리싱 타일을 깔아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진 베란다.



거실과 베란다 경계에는 폴딩도어를 달고 바닥은 거실 바닥재와 비슷한 컬러의 폴리싱 타일을 깔았다. 더운 여름에는 타일 온도가 낮아 더 시원하고 폴딩도어를 닫아도 타일 컬러가 밝아 환하고 아늑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주방은 블랙 앤 화이트로...욕실 문은 타공도어


거실쪽에서 바라본 주방.



주방의 원목 다이닝 테이블 위에는 두 개의 데코 조명을 달아 은은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사용한 주방.



주방 조리대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로 꾸몄다. 전기밥솥과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은 블랙 컬러로 선택해 설치하고 주방 상하부장은 화이트로 매치했다. 조리대 벽면은 블랙과 화이트의 중간인 그레이 컬러 타일을 벽돌 모양으로 시공해 포인트를 줬다.


타공도어로 된 욕실 문.



욕실 문은 다크 그레이 컬러의 타공도어에 반투명 유리를 끼워 포인트를 살렸다. 내부는 주방 조리대 벽면과 마찬가지로 블랙과 화이트의 중심인 그레이 컬러로 통일했다.


그레이 컬러 타일로 꾸민 욕실 내부.



죽은 공간까지 남김없이 활용한 드레스룸


특별제작한 옷장으로 죽은 공간까지 수납이 가능해진 드레스룸.


좁은 집을 넓게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수납 효율을 살리는 일이다. 카사디자인은 드레스룸 코너의 죽은 공간을 살려주는 특별 옷장을 제작했다. 모서리 부분까지 남김없이 수납이 가능하다.


원목 가구로 화사하게 꾸민 안방.


화장대 하부장은 수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안방 역시 원목가구로 이뤄졌다. 벽 컬러 뿐만 아니라 침구까지 연베이지 컬러로 맞춰 깔끔하게 꾸몄다. 화장대도 넓은 수납 공간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 잡동사니 없이 가구만 깔끔하게 배치될 수 있게 했다.



여기까지 집닥 파트너스 '카사디자인'의 내츄럴 아파트 인테리어였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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