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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칠한 듯 울긋불긋 가을옷 단풍 입은 천의 얼굴 설악산

등록일2018.09.28 18:07 조회수2222


천의 얼굴을 가진 설악산에 가을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정상부터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의 오색 단풍은 설악산의 사계절 중에서도 단연 최고다. 


설악산국립공원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중청대피소 등산로 주변은 마치 섬세한 붓칠을 해놓은 듯 울긋불긋한 고운 단풍으로 물들었다.


설악이란 이름은 겨울에 흰 눈이 덮인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지어졌지만 붉게 물든 단풍이 불타오르는 가을이 사계절 중 최고로 꼽힌다.


대청봉 정상을 중심으로 시작된 단풍은 중청과 소청, 천불동 계곡을 거쳐 소공원까지 내려온 뒤 10월 말에 끝난다. 46년 만에 베일을 벗고 2016년 처음 개방된 남설악 주전골 만경대는 올해는 11월 15일까지 탐방이 가능하다. 탐방을 원하는 등산객은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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