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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거울 STORY #2] 빛과 색의 비밀

등록일2019.01.25 17:52 조회수5609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일




당신은 혹 그런 경험이 있는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때, 김치의 색감이 너무 맛이 없어보여서 손도 대지 않고 그냥 나온 경험.

또는 백화점에서 너무 예쁜 원색 옷을 샀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전혀 다르게 보였던 그런 경험.


어쩌면 당신은 빛과 색의 비밀에 속은 것일지도 모른다.


연색성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연색성 (Color Rendering, 단위 : Ra) : 광원의 색깔 판별력 (태양광 = 100)


 즉, 연색성은 광원(조명의 불빛)이 물체의 색감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같은 색의 물체라도 외부의 태양빛 아래서 보았을 때와 실내의 조명불빛 아래서 보았을때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처럼 조명의 종류와 연색성지수(CRI)에 따라 물체의 색감이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대부분 조명을 구매할때 소비전력이나 조명의 밝기, 그리고 좀 더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조명의 색온도(불빛의 색상)까지는 고려를 하겠지만, 실제로 연색성까지 따져가며 조명을 구매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빛이 물체의 색감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어떠한 장소에서 어떠한 목적과 용도로 조명을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연색성은 조명선택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는 점이다.



생활속의 연색성 



 

 가령 식당에서는 음식의 색감을 살려 더욱 맛깔스럼게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조명을 선택해야 할 것이며, 백화점이나 의류매장등에서도 전시된 제품의 색감을 화사하게 보여주면서 실제의 색을 재현해낼 수 있는 조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많은 여성들이 화장대조명으로 선호하는 LED조명거울


이러한 조명거울을 선택할때에도 연색성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자.


(좌) 교체 전 볼전구 타입 조명거울 / (우) 교체 후 LED조명거울


 지난해 홍대의 어느 유명 스튜디오 메이크업룸에서 기존의 볼전구 타입의 거울조명을 교체한 사례이다.

이렇듯 메이크업을 할때에도 조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엿볼 수 있다. 

사실 전구색 조명은 화장대용 조명으로서 그리 적합한 조명이 아니다. 연색성은 태양광에 가까울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노란불빛인 전구색 조명보다는 태양광에 가까운 주광색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이 스튜디오는 간단히 터치스위치만으로 전구색과 주광색으로 조명불빛을 변환할 수 있는 LED조명거울을 선택하였다. 따뜻한 느낌의 전구색 조명은 가벼운 기초화장을 할 때에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색조화장 또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태양광에 가까운 주광색 조명으로 변환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듯 연색성과 색온도 변환,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라는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LED조명거울로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메이크업 룸을 꾸밀 수 있게 되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제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잘 모르는 분야의 제품이더라도 좀 더 꼼꼼하게 따져보고 전문적인 지식을 

고려하여 구매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바란다.





연색성이 뛰어난 화장대거울, LED조명거울을 살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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