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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국내 양조장(브루어리) 6곳

등록일2019.02.27 19:17 조회수8159


기쁠 때, 슬플 때, 스트레스받을 때,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등등 우리와 함께하는 술! 

맥주, 소주, 전통주, 위스키... 그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우리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위로해주는 술인 만큼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소개해 드릴 이색 여행은 바로 국내 양조장(브루어리) 투어입니다. 

전통주 또는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갓 뽑아낸 신선한(?) 술을 시음할 기회까지 주어지는 특별한 국내 여행- 지금부터 함께 떠나보시죠 :D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의 세계!

국내 양조장(브루어리) 6곳







#산사원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포천에 위치한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입니다.


산사원에서는 가양주(집에서 빚은 술)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이메일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면 가양주, 과실주, 세시주(계절이 빚어주는 술) 빚기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D 


남녀노소 모두가 단순 '술'이 아닌 술에 담긴 이야기와 주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이랍니다.












#해창주조장


정원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해창주조장을 소개합니다 :)

해창주조장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일본 가옥을 개조해 운영되고 있는 주조장이에요. 


해창주조장에 마련된 시음장에서는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고, 해창막걸리를 직접 시음해볼 수 있다고 해요. 해창주조장에서는 도수에 따라 6도, 9도, 12도의 생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맛 때문에 한 번 맛보면 계속해서 찾게 된다고 해요!














#맥파이브루어리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제주에 위치한 맥파이 브루어리입니다!

감귤 창고를 리모델링해 양조장과 창고형 탭룸을 만들어서 탁- 트인 공간이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이곳 맥파이 브루어리는 단순히 설명만 듣는 투어가 아닌 양조 설비를 살펴보며 양조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서 맥주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투어 중간 맥파이 브루어리에서 제조하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고 하네요 :D 


또, 매월 다양한 수제 맥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ARK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브류어리인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를 소개합니다.

광화문, 여수, 평창 화이트 에일 등 국내 지역 수제 맥주와 자체 브랜드인 ARK를 생산하는 브루어리인데요. 


이곳은 준비된 4가지 종류의 투어 중 나에게 맞는 투어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투어 과정에서 밀, 맥아, 홉, 라거와 에일의 차이 등 맥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에서 생산한 ARK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고 해요 :D 시음 맥주가 살짝 부족하다면 탭룸에서 원하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주문해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가나다라브루어리


한국적인 수제 맥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수제 맥주를 만드는 곳 가나다라 브루어리입니다 :)

전통이 있는 도시 문경에 있는 가나다라 브루어리는 한옥을 모티브로 지어져 멋스러움을 더하는 곳이에요.


다른 브루어리처럼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자 내부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가나다라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어요. 문경새재 페일에일, 은하수 스타우트, 오미자 에일, 북극성 라거 등 이름부터 예쁜 맥주들이 참 많죠? 


특히,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과 탄산주 '사과 한 잔'은 꼭 마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버드나무브루어리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강릉의 핫플레이스 버드나무 브루어리입니다.

탁주 양조장을 개조해 맥주 브루어리로 재탄생시킨 곳이에요.


앞서 소개한 가나다라 브루어리처럼 투어 프로그램은 없지만, 여러 종류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싸들 사이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매력은 솔, 창포, 오죽 커피 등 강릉을 상징하는 재료들을 사용한 수제 맥주들을 선보인다는 점인데요. 강릉의 맛을 담은 독특한 수제 맥주들을 맛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부터 버드나무 브루어리까지 국내 양조장(브루어리)를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마시고 즐기는 게 아니라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그 술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마신다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D 


술을 마실 수 없는 청소년들도 주도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된다고 하니, 가족 여행으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네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브루어리 투어를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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