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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알아야 할 엔진오일의 모든 것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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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자동차 2,100만 시대..

내 차를 소유하는 순간부터 찾아오는 차량관리의 어려움.

특히, 가장 빈번하게 교환주기가 찾아오는 엔진오일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1. 엔진오일은 무엇인가?

엔진오일은 말 그대로 엔진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는 오일입니다.

엔진은 자동차의 핵심부분으로, 사람의 심장에 해당되기 때문에 엔진오일은 자동차에게는 사람의 피와 같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은 물론, 자주 점검을 해주어야 하는 필수 정비사항입니다.



● 엔진오일 [Engine Oil]

엔진 윤활유는 윤활뿐 아니라 각 부분의 냉각·세척·방청 및 연소실에서의 가스 누출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점도에 따라 분류되는데,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SAE 점도 번호에서는 숫자가 클수록 점도가 높고 고온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미국에서는 API 서비스 분류도 이용되고 있으며, 사용 조건에 따라 가솔린 엔진용은 SA∼SE, 디젤 엔진용은 CA∼CD로 분류된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자동차 용어사전’ -



엔진오일은 그냥 주입구 캡을 열고 들이 붓는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엔진오일 교환 방법 확인하기



2. 광유와 합성유의 차이

엔진오일은 크게 광유와 합성유로 구분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광유 엔진오일은 가격이 싸지만 엔진오일의 성능과 수명이 짧아 교환주기가 짧은 단점이 있으며, 합성유 엔진오일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높은 점도로 이루어져 있어 성  능과 수명이 긴 장점이 있습니다.







좋은 엔진오일은 엔진내부의 슬러지를 줄이고,

열악한 주행환경에서 내 차의 엔진을 보호해 줍니다.

좋은 엔진오일의 선택보다 내 차의 주행환경에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 종류별 특징 알아보기



3. 엔진오일의 성분 법

→ 엔진오일의 승인규격

국제윤활유표준화및승인위원회 공인규격(ILSAC, International Lubricant Standardization and Approval Committee)은 미국자동차공업회(AAMA Americ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과 일본자동차공업회(JAMA Jap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공동으로 만든 단체로 결국 미국과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의 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 승인규격(ACEA,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eens d’Automobiles)은 유럽의 공식 엔진오일 품질 기준 중 하나로, 오일 성능 뿐 아니라 제품의 ‘윤활력/연비/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석유협회 공인규격(API, American Petroleum Institute)은 알파벳으로 등급을 표기하며,

일본자동차기술회 공인규격(JASO, Japanese Automotive Standards Organization)은 일본의 사단법인 자동차기술회가 제정한 자동차,오토바이 부품 공업규격입니다.


→ 엔진오일의 점도, 5W-30, 5W-40?



우리나라는 극한,극서의 온도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5W-30 점도의 엔진오일이 가장 무난하게 사용됩니다.




국제자동차엔지니어협회(SAE)의 엔진오일 점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W앞의 숫자는 저온점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0W에 가까울수록 영하30℃에 가까운 상황에서도 낮은 점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최저온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에 5W오일이면 모든 상황에서 주행이 가능합니다.

뒤에 있는 수치는 고온점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100℃에서 끓는 데에 비해 고온점도가 높은 오일은 고온에서도 점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엔진의 출력 및 연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후를 고려할 때 5W-30 점도의 엔진오일로 대부분의 차량의 엔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단, 주행거리가 10만km 이상인 차량이나 터보엔진 장착차량 등에는 5W-40 엔진오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내 차에는 어떤 엔진오일을 사용해야 할까요?


내 차에 적합한 엔진오일을 찾기 어렵다면, 고민말고 카수리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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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비가 최우선이라면

연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엔진의 저항을 줄여서 회전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낮은 점도의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연비주행에 유리하며, 5W-40보다 5W-30이 연비를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단, 고점도보다 소음이 발생될 수 있으며, 고RPM 주행습관인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고RPM이 중요하다면

고온점도가 40을 넘게 되면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고 합니  다. 고온점도가 높을수록 고속주행시 정숙성과 안정감이 높아지고 엔진보호율도 높아지기 때문에, 고속주행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5W-30보다 5W-40이 더 적합합니다.


 노후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노후차량은 오일소모량이 더 크므로 내부에서 연소되어 휘발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점도가 높은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차량에 커버가 가능한 5W-30보다 5W  -40 점도의 엔진오일이 노후차량에 더 적합합니다.



4. 교환주기, 엔진오일은 왜 갈아야 하나?

엔진오일은 사용정도에 따라 오염이 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광유 엔진오일에 비해 합성유 엔진오일은 기본 베이스에 불순물이 적기 때문에 성능이 오래 유지되므로, 교환주기가 비교적 긴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광유는 주행거리 3,000~5,000km마다 교환을 하는 것이 엔진오일의 성능유지를 위해 좋고, 합성유는 주행거리 7,000~10,000km마다 교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개인의 주행습관 및 차량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의 상태를 자가점검하여 교환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5. 디젤엔진의 매연저감장치(DPF)란?

디젤엔진의 배기가스 중 미세먼지(Paticular Matter / PM)를 물리적으로 포집/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장치의 일종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디젤 승용차량에는 환경 규제에 맞춰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인 매연저감장치(Diesel Particulate Filter/DPF)를 장착하고 있으며, DPF가 장착된 디젤차량에는 규격에 맞는 전용 엔진오일을 주입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이 확대 적용되면서 디젤차에 배출되는 분진을 최소화해주는

배기가스 저감장치가 필수 장착되기 때문에, DPF장착 디젤차량의 경우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을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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