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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동공지진, AMG-GT 4도어 나온다

등록일2017.02.23 09:17 조회수1618


테오필러스친이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theophiluschin)


메르세데스-벤츠 CLS로 시작된 4도어 쿠페 유행이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세단, SUV뿐만 아니라 슈퍼카 영역까지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크로스오버가 대세라더니, 다들 하나같이 정통보다는 변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AMG GT 4도어 쿠페가 나온다는 소식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테오필러스친이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theophiluschin)


이 소식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autocar.co.uk)'가 전했는데요. 오는 3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스위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격 공개된다고 합니다. 


카스쿠프가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Carscoops.com)


이 모델은 이름이 'AMG GT4'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4리터 V8 트윈 터보차저이 600마력대 성능을 낼 전망입니다. 신형 파나메라가 600마력 고지를 점령하지 못했으니 독보적인 ‘4도어 슈퍼 세단’으로 봐도 되겠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토카는 이 모델이 메르세데스-벤츠 CLS 슈팅 브레이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왜건은 아닐 것 같고, 아우디 A7처럼 패스트백스타일로 나오는 걸까요?  


포르쉐 파나메라 (이미지 : 포르쉐)


BMW M6 그란 쿠페 (이미지 : BMW)


아우디 RS7 (이미지 : 아우디)


AMG GT4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아닌 메르세데스-AMG의 독자 모델로 등장할 계획입니다. AMG GT와 한 가족이라는 게 여기서 드러나죠.


직접적인 경쟁상대로는 포르쉐 파나메라, BMW M6 그란 쿠페, 아우디 RS7등이 있습니다. 양산모델이 시판된다면 뜨겁디 뜨거운 고성능 4도어 쿠페 시장의 전쟁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토모바일이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Automobile magazine)


AMG GT4는 벤츠의 최신 플랫폼 MRA(Modular Rear Architecture)를 활용합니다. MRA는 C 63, E 63, S 63등 벤츠 후륜구동 모델에 주로 사용되는 플랫폼입니다. 


여기에 안정적인 출력 활용을 위해 사륜구동 시스템 4매틱,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등 최신 기술이 대거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토모바일이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Automobile magazine)


특히 'ISG(Integrated Starting Generator)'라는 게 장착되는데요. 정차 시에 시동을 자동으로 꺼주는 그 ISG(Idling Stop $ Go)가 아닙니다. 20마력짜리 전기모터가 엔진에 물려 좀 더 빠른 출발을 도와주는 '도우미'입니다. 


CLS로 4도어 쿠페의 막을 열었던 메르세데스-벤츠가 AMG-GT4로 4도어 슈퍼카 유행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탑스피드가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TopSpeed)


오토 모토가 제작한 예상도 (이미지 : automoto)


이미지 : 첨부된 사진 별도 표기


김도훈 tneksmssj@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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