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커버이미지

강아지 심장사상충 약의 진실

로고이미지 펫닥

2017.03.14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강아지 심장사상충 약의 진실




안 먹이자니 심장사상충에 걸릴까 걱정되고

먹이자니 인터넷에 떠도는 부작용들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터넷에 떠도는 심장사상충 부작용으로 더욱 고민에 빠지게되는 우리들...

심장사상충이 위험하고 무섭다는 건 알고 있는데 실내에서 생활하니 괜찮다고들 하는데요. 그 진실을 속속히 알려드립니다!






Q. 심장사상충이 무엇인가요?


실처럼 생긴 유충이 개와 고양이 폐동맥에 주로 기생하는 질병이에요. 주로 모기를 통해 전염되고 고양이보다는 강아지에게 훨씬 위험해요. 


심하면 강아지를 사망하게 하며, 치료가 되더라도 후유증을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지만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과 정기 검사만 제대로 해주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Q. 모기를 통해 옮긴다던데 겨울엔 안전한거 아닌가요?


아니요, 안전하지 않아요!


지구 온난화로 모기 활동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모기 출몰 전 후로 1개월은 먹여야하기 때문에 겨울이라고 빼지 마시고 1년 내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Q. 주로 실내에 있는데, 감염 가능성이 낮은거 아닌가요?


실내견이 실외견보다 감염 가능성이 낮은 것은 맞습니다.

실내에 있어서 걸리지 않으면 참 좋겠지만 심장사상충은 집 안에 있을 때나, 산책할 때 충분히 옮을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무조건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감염되었을 경우 너무 큰 비용과 오랜 치료기간(6개월 이상) 걸려요.


치료 과정이 아이에게 매우 힘들고,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요. 치료 후에 후유증이 남기도 하구요





Q. 수의사들이 돈 벌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에요.


수의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강아지 10마리에게 심장사상충 약을 파는 것 보다, 사상충에 걸린 1마리를 치료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 않을까요?







Q. 한 달정도 안먹였는데 그때 걸릴 수도 있나요?


네 당연하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언제 어떻게 옮을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다른 기생충들까지 예방이 가능하니 꾸준히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가 옆에 있으면 옮나요?


강아지 ↔ 사람으로 감염은 없어요.

모기를 통해서가 아니면 강아지 ↔ 강아지 간의 전이도 없답니다.




Q. 약이 엄청 독해서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던데요?


네, 독성이 있어요


우리가 먹는 모든 약도 독성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 약은 의사가, 동물 약은 수의사가 처방한 만큼 먹어야 해요.

심장사상충 약도 수의사 처방이 꼭 필요한 이유도 그 때문이죠. 여러 약의 성분 고려가 꼭 필요해요.








Q. 약 별로 장단점이 궁금해요


네 하지만 장단점만 보고 우리가 임의로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는 점 꼭 알아주세요.




Q. 감염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감염되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기침정도이기 때문에 몇 년동안 감염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심장 사상충 검사도 성충만 확인할 수 있고 (6개월 이상의 암컷 성충 3마리 이상 있어야 검출율이 높음) 언제/얼만큼/몰래 감염될지 모르기 때문에 매년 꼭 검사해주세요



Q. 심장사상충, 완치는 되나요?


네 치료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치료 과정이 아이에게 매우 힘들고, 거듭 말했다시피 사망 위험이 높고 후유증을 동반하기도 해요. '설마'라는 마음에 놓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꼭 예방에 힘써주세요!


오랜만에 맞추는 거라면, 심장사상충 감염여부 검사를 꼭 먼저 해주세요.

심장사상충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다른 강아지가 위험에 빠지게 하지 말아주세요!




실시간 수의사 상담 어플, 펫닥♡

펫닥으로 여러분들의 반려동물을 지켜주세요


*아이폰으로 질문하기 ▶ https://goo.gl/5XRcKQ


*안드로이드 폰으로 질문하기 ▶https://goo.gl/oHvYgB




추천 캐스트